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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전기
  • 백자 청화매죽문 유개항아리 / 白磁靑畵梅竹文有蓋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청화백자 항아리. 국보 제222호. 높이 29.2㎝, 입지름 10.7㎝, 밑지름 14㎝. 호림박물관 소장. 항아리에 뚜껑을 갖춘 형태로 아가리는 밖으로 벌어져 말려 있고 어깨 부분이 팽창되었다가 바닥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이다. 유조는 청색을 머금은 백색

  • 백자 청화매죽문 항아리 / 白磁靑畵梅竹文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초기의 청화백자 항아리. 국보 제219호. 높이 41㎝, 입지름 15.7㎝, 밑지름 18.2㎝.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아가리는 안쪽으로 약간 오므렸고 어깨는 둥글게 팽창되었고 몸체 아랫부분에서 잘록해지다가 다시 살짝 외반된 조선 전반기의 대표적 형태의 항아리이다

  • 백자 청화보상당초문 항아리 / 白磁 靑畵寶相唐草文 壺 [예술·체육/공예]

    전형적인 백자 항아리에 청화안료를 이용하여 보상당초문을 묘사한 조선 전기의 청화백자 항아리. 보물 제1448호. 이 백자 청화보상당초문 항아리는 담청색 유조의 조선 전기 전형적인 백자 항아리 전면에 보상당초문을 묘사하였다. 청화안료의 발색은 떨어지나 힘차고 운동감있게

  • 백자 청화송죽인물문 항아리 / 白磁靑畵松竹人物文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중기의 청화백자 항아리. 보물 제644호. 높이 47.1㎝, 입지름 15.2㎝, 밑지름 16.7㎝.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소장. 안으로 약간 기우는 듯한 직립된 아가리 부분은 풍만한 어깨로 이어지고, 몸체 아래에서 잘록해진 허리는 급히 반전하여 꺾여서 직선으로 굽에

  • 백자 청화운룡문 병 / 白磁靑畵雲龍文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백자 병. 보물 제785호. 약간 밖으로 벌어진 아가리와 낮은 굽을 가진 병으로 보물 제786호인 백자 청화운룡문 병과 한 쌍을 이룬다.아래쪽이 매우 풍만하나 목이 조금 길며, 기면 전체에는 구름 속에서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발톱을 세우고 여의주를 잡으려는

  • 백자 청화잉어문 항아리 / 白磁靑畵鯉魚文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청화백자 항아리. 보물 제788호. 높이 24.7㎝, 입지름 8.1㎝, 밑지름 12.4㎝.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아가리는 안으로 휘어 그리 넓지 않고 어깨는 팽배해지다가 몸통 아래에 이르면 굴곡을 이루면서 잘록해지고 굽바닥에서 다시 벌어져 있어, 조선 전

  • 백자 청화철화삼산뇌문 산뢰 / 白磁靑畵鐵畵三山雷文山罍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백자 제기(祭器). 보물 제1056호. 높이 27.8㎝, 입지름 9.5㎝, 밑지름 11.8㎝.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안쪽으로 약간 들어간 아가리 부분과 양감 있게 벌어진 어깨로 이어지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좁아지며 끝에서 다시 벌어지는 전형적인 초기 항아

  • 백자 태항아리 / 白磁胎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태항아리. 보물 제1055호. 외호의 높이 42.5㎝, 입지름 25㎝, 밑지름 25.3㎝. 호림박물관 소장. 거의 같은 형태의 내항아리[內壺]·외항아리]外壺]가 함께 남아 있으나 태지(胎誌)는 남아 있지 않다. 뚜껑은 넓은 대접을 뒤집어놓은 것과 같으며,

  • 백자상감연리지문병 / 白磁象嵌連理枝文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 상감기법으로 연리문을 시문한 병.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자상감연리지문병은 2009년 1월 2일에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73호로 지정되었다. 높이는 32.2㎝이며, 동체부 전면에 좌우에서 가운데로 겹치는 연리문이 상감기법으로 시문되어 있다. 구

  • 백택기 / 白澤旗 [정치·법제]

    조선 시대 의장기의 하나. 흰색의 사각기로 만물의 모든 뜻을 알아낸다는 상서로운 짐승인 백택과 청ㆍ홍ㆍ황ㆍ백의 구름무늬가 그려져 있고 화염각이 달려있다. 대가 노부ㆍ법가 노부ㆍ궁중 노부, 어장 등에 사용하였다. 기 바탕은 백주, 화염각과 영자는 홍주로, 깃은 흑주를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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