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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근계문집 / 近溪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권만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3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63년 증손 병규(炳圭)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남정철(南廷哲)의 서문과 권말에 병규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권1에 시 91
근계집 / 芹溪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권명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9년에 간행한 시문집. 11권 3책. 연활자본. 1939년 손자 상묵(相默)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영한(金寗漢)의 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에 부 1
근곡유고 / 芹谷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무신 이종욱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24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정리자본(整理字本). 1824년(순조 24) 그의 아들 경요(敬堯)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조유선(趙有善)의 서문과 권말에 한경소(韓敬素)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
근묵 / 槿墨 [예술·체육/서예]
1943년 서예가 오세창이 우리나라 역대 명사들의 진적(眞蹟)을 모아 엮은 서첩. 『근묵』은 위창(葦滄) 오세창(1864∼1953)이 고려 말부터 근대기에 이르는 우리나라 역대 명사들의 진적(眞蹟)을 모아 만든 서첩이다. 고려 말의 정몽주(鄭夢周, 1337∼1392)로
근사록 / 近思錄 [종교·철학/유학]
송대의 성리학자 주희와 여조겸이 공동으로 만든 책. 두 사람이 초학자들을 위하여 선학들의 사상 가운데 학문을 다스리는 대강과 인신에 절근한 것이다. 622조목을 뽑아 1178년에 14권으로 완성했다. 이 책은 송학의 이념과 체계가 분명하여 옛부터 송학을 배우는 사람들의
근사록부주 / 近思錄附註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김평묵이 『근사록』을 해석하여 1856년(철종 7)에 간행한 주석서. 유학서. 김평묵이 춘천에서 곤궁한 세월을 보내던 38세 때 지었다. 1905년(광무 9)에 간행된 김평묵의 문집인 『중암집(重庵集)』에는 서문만 실려 있다. 198
근사록석의 / 近思錄釋疑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 정엽이 『근사록』을 해석하여 1661년에 간행한 주석서.유학서. 4권 4책. 목판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근사록』은 중국의 주희(朱熹)와 여조겸(呂祖謙)이 주돈이(周敦頤)·장재(張載)·정호(程顥)·정이(程頤) 등의 저서와 어록 가운데서 중요한 것을 뽑아
근사록질서 / 近思錄疾書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실학자 이익이 『근사록』 중에서 의문나는 부분을 조목별로 풀이한 주석서.유학서. 14권 1책. 필사본. 이 책은 이익이 안산(安山) 첨성촌(瞻星村)에서 학업에 전념할 때 저술한 것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원래 『근사록』은 중국의 주희(朱熹)와 여조겸(呂祖謙)
근사속록 / 近思續錄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송병선이 조광조·이황·이이·김장생·송시열 등의 언론을 모아 1874년에 간행한 유학서. 14권 2책. 목활자본. 1874년 저자가 김성례(金聖禮)와 함께 간행하였으며 권두에 저자의 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7은 도
근사재유고 / 近思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최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7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37년 그의 증손인 정우(珵宇)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유승(李裕承)의 서문과 권말에 정우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고려대학교 도서관·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연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