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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삼이정절목 / 包蔘釐正節目 [경제·산업/산업]
1881년(고종 18) 윤 7월 무위소(武衛所)에서 인삼의 수세에 관해 제정한 절목. 인삼에 대한 과세액을 줄이는 동시 세수액의 배분을 줄여 수세에 따른 각종 폐단을 시정하기 위해서 제정한 절목이다. 절목 제1항은 세금의 책정과 수세액의 배분, 제2항은 본래의 세금 외
표준중등말본 [언어/언어/문자]
1949년에 정인승(鄭寅承, 1897~1986)이 중등학교용으로 지은 문법 교과서. 『표준중등말본』은 크게 “첫째. 모두풀이, 둘째. 씨의 풀이, 세째. 월의 풀이”로 구성되며, 각 내용마다 “익힘”을 둔 기본적인 문법 교과서의 형태를 따랐다. “모두풀이”에는 “우리말
표준한글사전 / 標準─辭典 [언어/언어/문자]
이윤재(李允宰)가 펴낸 국어사전. B6판. 1권 1책. 연활자본. 총 912면(일러두기 4면, 본문 908면). 1948년 고려서적주식회사에서 출판하였다.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순우리말과 한자말, 널리 쓰이는 외래어와 사투리 및 특별히 많이 쓰이는 전문어·제도어를 골라
풀이한훈민정음 / ─訓民正音 [언어/언어/문자]
1948년에 유열(柳烈)이 『훈민정음(訓民正音)』 원문을 현대어로 풀이하여 펴낸 책. 『풀이한 훈민정음』의 내용은 ‘「세종 임금님의 글씨」, 이극로의 「머리말」, 최현배의 「머리말」, 「훈민정음(訓民正音)」(상단), 「훈민정음」(우리말로 풀이, 하단), 유수의 「풀이한
풍아 / 風雅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신 이세보의 시조 437수를 수록한 시조집. 필사본. 알려진 것으로는 가장 많은 작품을 실은 개인시조집이다. 「풍아(大)」·「풍아(小)」·「시가(詩歌)」 등 3권으로 되어 있다. 「풍아(大)」에는 422수의 시조와 가사체인 「상사별곡(相思別曲)」이 실려 있으
하남정씨유서 / 河南程氏遺書 [종교·철학/유학]
유가류(儒家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24.1×15.3cm, 반곽은 17.7×13.1cm이다. 판심제는 이정유서(二程遺書)이다. 권수는 8권 1책이다. 중국본(中國本)이고 죽지(竹紙)를 사용하였다.
하산집 / 何山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최효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14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필사본. 증손 철경(哲卿)이 1714년(숙종 40)에 편집하고 간행하였다고 하나 이 책은 필사본이다. 필사연대는 미상이다. 『하산집』 권두에 김창흡(金昌翕)의 서문이 있다. 권1·2는
하산집초 / 霞山集抄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조화옥의 시 「술회」·「타맥사」·「소악부」 등을 수록한 시집. 1책. 필사본. 저자의 작품 중 「소악부(小樂府)」 병서(幷序)에서 신위(申緯)를 거론하고 있어 그의 활동시기를 짐작할 수 있다. 이 책은 권말에 창규(昌奎)가 임진년에 고오위장(高五衛將)의
하원시초 / 夏園詩鈔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시인 정지윤의 시 「작시유감」·「관동상매」·「전춘시」등을 수록하여 1854년에 간행한 시집. 1권. 고활자본. 1854년(철종 5) 후배시인 최성환(崔瑆煥)에 의하여 간행되었다. 『하원시초』 권두에 정지윤의 자서가 실려 있고 권말에는 최성환의 「간하원시초제사(
학고문집 / 鶴皐文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이규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8년에 간행한 시문집. 1978년 이규헌의 후손 이종담(李鍾淡) 등이 편집하고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종은(李鍾殷)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아들 이종수(李鍾秀)의 발문이 있다. 제1편에 시율(詩律) 785수, 제2편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