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조선 > 조선 전기 3,384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시대 : 조선 > 조선 전기
  • 백자 상감투각모란문 병 / 白磁 象嵌透刻牡丹文 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전형적인 병에 이중의 제작기법과 투각 및 상감장식을 베푼 조선 전기의 백자 병. 보물 제1391호. 높이 36.2㎝, 입지름 16.3㎝, 밑지름 14.3㎝. 조선 전기에 제작된 백자병으로 비교적 풍만하게 제작된 하부 전면에 커다란 모란문을 투각한 후 그 내

  • 백자 유개항아리 / 白磁有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백자 항아리 2점. 국보 제261호. 큰항아리는 입부분이 말아 붙여 낮으며 어깨부분에서 급히 팽창되어 벌어졌다가 둥근 곡선을 이루며 서서히 좁아진 몸체를 가지고 있다. 뚜껑은 접시를 뒤집어놓은 모양으로 상면 중앙에 연봉형(蓮峰形)의 꼭지가 세워져 있고 그 주

  • 백자 철채 뿔잔 / 白磁鐵彩角杯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백자 잔. 보물 제1061호. 길이 17cm, 입지름 5.3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소뿔을 형상화한 백자 뿔잔으로 입부분은 둥글게 마무리되었고 뿔 머리에서 뿔 끝에 이르기까지 유연한 곡선과 양감이 있다. 뿔 끝에 농담이 있는 철사(鐵砂)를 칠해 사실성을

  • 백자 철화끈무늬 병 / 白磁鐵畵垂紐文甁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백자 병. 보물 제1060호. 높이 31.4㎝, 입지름 7㎝, 밑지름 10.6㎝.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입 부분이 나팔처럼 벌어져 말려 있고 목은 가늘고 좁다. 좁은 목이 어깨에서부터 서서히 벌어져 밑부분 가까이에서 풍만한 몸체의 중심을 이루었다가 좁아지고

  • 백자 철화운죽문 항아리 / 白磁鐵畵雲竹文壺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백자 항아리. 보물 제1231호. 높이 33.2㎝, 입지름 16.8㎝, 굽지름 15.2㎝.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구연(口緣) 외면을 모깎이하여 주판알처럼 중앙이 도톰하게 돌출되었으며, 구연의 내면은 비스듬하다. 이러한 구부와 조화를 이루도록 동체도 중앙부가

  • 백자 청화 망우대명 초충문 접시 / 白磁靑畵忘憂臺銘草蟲文楪匙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백자 접시. 보물 제1057호. 높이 1.9㎝, 입지름 16㎝, 밑지름 9.1㎝.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거의 수평으로 벌어진 키 낮은 몸체에 끝이 도톰한 전이 달려 있는 전형적인 조선 전기의 전접시 형태이다. 그러나 특이하게 접시 안의 바닥 중앙에 작은

  • 백자 청화매조죽문 병 / 白磁靑畵梅鳥竹文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백자병. 보물 제659호. 높이 32.9㎝, 입지름 8.5㎝, 밑지름 10.4㎝. 개인 소장. 입부분이 밖으로 말리고 좁아졌다가 서서히 벌어져 동체(胴體)에 중심이 있으며, 높은 굽다리를 갖춘 안정감 있고 당당한 모습의 술병이다. 표면에는 청화안료(靑華顔料

  • 백자 청화매조죽문 유개항아리 / 白磁靑畵梅鳥竹文有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백자 항아리. 국보 제170호. 높이 16.8㎝, 입지름 6.1㎝, 밑지름 8.8㎝.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높이 솟은 아가리 부분은 약간 안으로 기울었으며 어깨는 강하게 벌어졌고 잘록하게 좁아진 허리는 다시 외반되면서 굽에 이른다. 굽의 바깥 테두리 부분은

페이지 / 339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