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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 단행본
친경의궤 / 親耕儀軌 [경제·산업/산업]
1767년(영조 43) 2월 친경과 더불어 장종(藏種:누에를 갈무리 하는 것)·수견(受繭:고치따기)을 행한 기록을 예조에서 엮은 책. 70장 1책. 필사본. 친경이란 왕이 농업장려에 솔선하는 뜻으로 적전(籍田)에 나가 몸소 갈고 씨뿌리는 의례를 말하며, 의궤란 뒷날 이
친잠의궤 / 親蠶儀軌 [경제·산업/산업]
조선시대 친잠의식을 거행하는 절차와 범절을 기록한 책. 1책. 필사본. 1767년(영조 43) 3월 예조에서 편찬한 것이다. 규장각에 소장된 것은 104장(張) 1책의 필사본인데, 말미에 1919년에 개수(改修)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전교(傳敎)·계사(
침굉가사 / 枕肱歌辭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승려 윤현변의 불교가사(佛敎歌辭) 「귀산가」·「태평곡」·「청학동가」 등 3편을 수록한 불교가사집. 단권(單卷). 59장. 목판본인 『침굉집』은 제자인 약휴가 기록해 둔 것과 구비상태의 내용을 합하여 만든 것으로서, 와전(訛傳)된 부분과 자구의 오(誤)·탈(脫)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 Brat'ya Karamazovy [문학/현대문학]
1879-1880년에 발표된 도스토예프스키의 장편소설. 생애를 통해 작가를 괴롭혀 온 사상적 ·종교적 문제, 인간의 본질에 관한 사색을 장대한 규모와 긴밀한 구성으로 집대성한 걸작이나, 미완성 작품이다.
탄만집 / 탄만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이용휴의 시·서(序)·기·발 등을 수록한 시문집. 1권 1책(총 80장). 필사본. 서(序)·발(跋)이 없어 필사자와 필사연대를 알 수 없다. 이 책에 실린 문(文)은 그의 자손인 돈형(敦衡) 소장 7권 7책(6∼12권)의 필사본 『혜환잡저 惠寰雜著』의
태교신기 / 胎敎新記 [언어/언어/문자]
사주당 이씨(師朱堂李氏, 1739∼1821)가 1800년(정조 24)에 아기를 가진 여자들을 위하여 한문으로 글을 짓고, 아들인 유희(柳僖)가 음의(音義)와 언해를 붙여 1801년(순조 1)에 이루어진 책. 1821년(순조 21)에 쓴 신작(申綽)의 서문과, 1801년
토지전세제도요람 / 土地田稅制度要覽 [경제·산업/산업]
조선시대 토지와 전세에 관한 제도에 관해 그 내력부터 당시의 현황까지를 정리한 책. 1권 1책. 필사본. 편자와 편찬연대는 미상이다. 이 책은 서문·발문·목차 등이 없이 본문만으로 되어 있으므로 편찬시기를 자세하게 알 수 없다. 본문의 처음에 나오는 양전관계(量田關係)
팔도재담집 / 八道才談集 [문학/구비문학]
1926년 강의영이 지략담과 치우담을 중심으로 수록하여 간행한 설화집. 1926년 경성서적업조합에서 딱지본으로 발행하였다. 판권란에는 저작 겸 발행자가 홍순필(洪淳泌)로 되어 있으나, 이는 발행자가 저작권을 갖던 당시의 관행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총 82면이며, 14
팔세아 / 八歲兒 [언어/언어/문자]
조선시대에 청학역관(淸學譯官)을 양성하기 위하여 편찬한 만주어 교재. 1책. 목판본. 초간본은 ≪삼역총해 三譯總解≫·≪청어노걸대 淸語老乞大≫·≪소아론 小兒論≫과 함께 같은 때에 만들어졌다. ≪팔세아≫는 ≪소아론≫과 함께 1777년(정조 1)에 검찰관 김진하(金振夏)와
평점춘추좌전강목구해휘준 / 評點春秋左傳綱目句解彙雋 [종교·철학/유학]
춘추류(春秋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석인본(石印本)이다. 규격은 26.2×15.0cm, 반곽은 19.6×13.1cm이다. 표제는 증비오채회도좌전구해(增批五彩會圖左傳句解), 판심제는 증비회도좌전구해(增批會圖左傳句解)이다. 권수는 1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