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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 균역청사목 / 均役廳事目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균역청에서 관장하는 사무와 균역법의 주요 내용을 수록하여 1752년에 간행한 법제서.사목. 1책 87장. 인본(印本). 1750년(영조 26)부터 균역법이 시행되면서 중앙에서 내려진 각종 거행절목(擧行節目)을 각 도와 읍에 널리 알릴 목적으로, 『선혜청사목 宣

  • 귤산문고 / 橘山文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유원의 시·통의록·용만기사 등을 수록한 시문집. 16권 16책. 필사본.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3에 시, 권4·5에 사시향관일록(四時香館日錄), 권6에 통의록(通擬錄), 권7에 책제(策題)·제록(題錄), 권8·9에 별편(別篇), 권10에 소차

  • 귤암유고 / 橘庵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강수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50년경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간행연도는 알 수 없으나 대략 1950년경에 후손 창희(昌熙)·성희(性熙)가 편집, 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권두에 하기현(河琪鉉)의 서문이, 권말에 창

  • 귤옥졸고 / 橘屋拙槁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윤광계의 시문집. 3권 3책. 목활자본. 1829년 후손 윤정은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수항의 서문과 권말에 송시열·윤정은의 발문이 있다. 제1·2책에 시 561수, 제3책에 기 5편, 소 1편, 서 4편, 후서 1편, 서 1편, 설 5편, 전

  • 귤하유고 / 橘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최식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8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1책. 목활자본. 1898년 그의 아들 제태(濟泰)·제겸(濟謙)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허유(許愈)의 서문과 권말에 제태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 그네 / 鞦韆 [생활/민속]

    큰 나뭇가지나 두 기둥 위에 나무를 가로질러 두 줄을 맨 뒤, 줄 아래 발판을 걸쳐놓고 거기에 올라앉거나 서서 몸을 앞뒤로 움직여 날게 하는 놀이. 여자들의 대표적인 민속놀이의 하나이다. 남자들의 씨름과 함께 단오 때의 대표적인 민속놀이이며, 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할

  • 극난재집 / 克難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권제경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69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목활자본. 1869년(고종 6) 손자 기(炁)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대진(金岱鎭)의 서가 있고, 권말에 이병은(李秉殷)의 발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2에 시 26수,

  • 극성와유고 / 克省窩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득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35년에 필사한 시문집. 8권 4책. 필사본. 1835년(헌종 1)에 동생 택수(宅秀)가 편집, 필사하였다. 권말에 택수의 지(識)가 있다. 장서각 도서에 있다.권1∼3에 시 340수, 권4에 서(書) 22편, 소 1편,

  • 극암문집 / 克庵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유흠목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8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석인본. 1938년 후손 도징(道徵)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정동철(鄭東轍)의 서문과 권말에 재종질 도승(道昇)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 극암집 / 克庵集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승려 사성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1년에 간행한 시문집. 불교문집. 조선 말기 승려 극암 사성(克庵師誠, 1836~1910)의 문집으로서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1은 시(詩)이며, 권2·3은 문(文)이다. 승려 및 관료들과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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