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예술·체육 총 1,83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예술·체육
부안 내소사 동종 / 扶安來蘇寺銅鍾 [예술·체육/공예]
전라북도 부안군 내소사에 전하는 고려시대 동종. 보물 제277호. 원래는 청림사에 봉안되었던 동종이며, 사찰이 폐사된 이후 1850년에 전라북도 부안 내소사로 옮겨져 소장되었다. 전체 외형은 종의 입구가 좁아지는 형태이며, 단룡(單龍)의 종뉴와 구슬 장식이 있는 음통을
부안유천리요지 / 扶安柳川里窯址 [예술·체육/공예]
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에 있는 고려시대 청자·상감백자 등이 출토된 가마터.사적. 사적 제69호. 지정면적 214,125㎡. 이 일대는 일제강점기부터 심한 도굴로 인하여 최성기의 우수한 파편을 간직한 요지의 퇴적층은 완전히 파괴상태에 있으며, 그 밖의 지역도 거의 논밭으
부안진서리요지 / 扶安鎭西里窯址 [예술·체육/공예]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에 있는 고려후기 청자조각·초벌구이조각 등이 출토된 가마터.사적. 사적 제70호. 지정면적 180,896㎡. 유천리(柳川里) 도요지에서 멀지 않은 해변에 있으며 논밭으로 변하거나 바다 가까이 위치한 것이 많아서 파괴가 심하다. 진서리는 연동(蓮洞)
부여 능산리사지 석조사리감 / 扶餘陵山里寺址石造舍利龕 [예술·체육/공예]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 절터에서 발견된 사리감. 국보 제288호. 높이 74㎝, 너비 50㎝. 능산리 절터는 부여 능산리고분군과 나성(羅城) 사이에 있는 절터로 일탑일금당식(一塔一金堂式)의 가람배치를 이루고 있는 백제시대 유적이다. 1995년 발굴조사 당시 이미
부여쌍북리북요지 / 扶餘雙北里北窯址 [예술·체육/공예]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연화문 와당·인각명와조각 등이 출토된 가마터. 충청남도 기념물 제41호. 면적 331㎡. 전에는 이 부근에서 백제시대의 석제 불두(佛頭)가 발견된 바 있어 절터로 알려져오던 곳인데, 이곳에서 건축공사를 진행하던 중 백제시대
부여왕흥사지출토사리기 / 扶餘王興寺址出土舍利器 [예술·체육/공예]
충청남도 부여군 왕흥사지에서 출토된 백제 사리장엄구 일괄 유물. 국보 제327호. 2007년 왕흥사지 목탑지 발굴 조사 때, 심초석의 남쪽 부분에 마련된 장방형 사리공 내부에서 발견되었다. 사리장엄구는 청동제 원통형 사리함, 은제 사리호, 금제 사리병 등 3중으로 구성
부여외리문양전일괄 / 扶餘外里文樣塼一括 [예술·체육/공예]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외리의 옛 절터에서 출토된 백제시대의 벽돌. 보물 제343호. 1937년 3월 다양한 문양을 얕은 부조(浮彫)형식으로 떠서 구워 만든 것으로, 백제시대의 벽돌 파편(破片)을 합하여 모두 150점 출토되었으며 그 중 42매가 완전한 형태로 발견되었
부여정암리와요지 / 扶餘亭岩里瓦窯址 [예술·체육/공예]
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연꽃무늬숫막새·치미조각 등이 출토된 가마터.사적. 사적 제373호. 지정면적 62,402㎡. 이 유적은 부여에서 남쪽으로 4㎞ 떨어진 백마강가의 내동마을 일원에 분포되어 있으며, 북고리 지역에도 산재한다. 1987년 7월
부장품 / 副葬品 [예술·체육/공예]
무덤 안에 시체를 안치할 때 함께 넣어 매장하는 물품. 중국에서는 ‘수장품(隨葬品)’, 일본에서는 ‘부장품’이라고 하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유물·매장유물·부장품 등 여러 가지 용어로 불리고 있다.그러므로 무덤 내외에 고정으로 시설한 것들, 예를 들면 즙석(葺
부채춤 / 부채춤 [예술·체육/무용]
신무용계열에 속하는 창작무용. 무용가 김백봉(金白峰)에 의하여 창작되어 1954년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시공관 무대에서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1968년 10월 멕시코올림픽의 방계행사인 세계민속예술제전에서 한국민속예술단에 의하여 군무형식으로 재구성되기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