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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성잡기 / 靑城雜記 [문학/구비문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성대중이 100여편의 국내외 야담 등을 모아 엮은 잡록. 1책. 필사본. 성대중은 서얼가문 출신의 문인으로 박지원(朴趾源)·박제가(朴齊家)·남공철(南公轍) 등과 교유가 있던 인물이다. 이 책의 내용은 취언(취言)·질언(質言)·성언(醒言)의 세 부분으
청야만집 / 靑野謾輯 [문학/구비문학]
고려 말부터 조선 숙종 때 까지의 야사를 뽑아 연대순으로 엮은 야사집. 이 책의 편찬 연대는, 장서각본 서문 끝에 ‘세재기미지동 기기옹서 이희겸(歲在己未之冬棄棄翁書李喜謙)’이라 한 것으로 보아, 1739년(영조 15)으로 추측된다. 장서각본(10권 10책)에 의하여 그
청창연담 / 晴窓軟談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신 신흠이 우리나라와 중국의 시인과 작품을 소개하고 논평한 평론집.시비평집. 1책. 목판본. 1650년(효종 1)에 간행되었다. 홍만종(洪萬宗)의 『시화총림 詩話叢林』에 필사로 수록되어 있다. 『패림 稗林』 제7집에도 실려 있다. 보련각(寶蓮閣)에서 발행한
청파극담 / 靑坡劇談 [문학/구비문학]
조선전기 문신 이육이 역대 인물들의 일화를 중심으로 엮은 야담집.야담집·잡록집. 작자의 문집인 『청파이선생문집(靑坡李先生文集)』 제2권에 수록되어 있다. 이륙의 아들 영(岭)이 1512년(중종 7)에 처음 편찬하여 그의 후손 노선(魯善)이 1853년(철종 4)에 보완하
청파일기 / 靑巴日記 [생활]
잡사류(雜史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석인본(石印本)이다. 규격은 28.5×19.1cm, 반곽은 20.7×14.7cm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청파일기(靑巴日記)이다. 명석정인(明石亭印)이 주색(朱色)으로 날인 되어 있다. 송병선(宋秉璿)
초급국어문법 [언어/언어/문자]
이희승의 첫번째 학교 문법서이자 초급 중학교 교과서. 책의 체제는 본문이 1편 총설(7∼37쪽), 2편 품사(38∼157쪽), 3편 글월(文)(158∼187쪽)으로 구성되어 있고, 부록으로 색인과 용어 대조표가 붙어 있다. 1편 총설은 ‘국어와 국문, 글월과 문법, 품
초급국어문법독본 [언어/언어/문자]
1948년에 정열모(鄭烈模, 1895~1967)가 지은 초급 중학교용(오늘날의 중학교 과정용) 문법 교과서. 『초급국어문법독본』은 “첫째 공부 말과 글, 두째 공부 말과 소리”부터 “수물한째 공부 제목말, 수물두째 공부 띄어쓰기”까지 총22과로 이루어진다. ‘말과 글’
초당문답가 / 草堂問答歌 [문학/고전시가]
저자 미상의 가사 「오륜가」·「백발가」·「개몽가」 등 13편을 수록한 가사집. 조선 숙종·영조 연간에 제작된 듯하다. 경세훈민(警世訓民)을 목적으로 지은 가사를 모아 엮은 것으로, 서민사회의 풍조·습성·생활상 등을 예리하고 솔직하게 표현하였다. 오륜(五倫)·백발(白髮)
초은집 / 樵隱集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문인 이인복의 시가와 산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초은집(樵隱集)』에 관한 기록은 『용재총화』 권8, 『대동운부군옥』의 「찬집서적목록(纂輯書籍目錄)」, 『해동문헌총록』의 「제가시문집(諸家詩文集)」 등에 보인다. 『고려사』 권112 「이인복열전」에는 문집에 관한
초학요선 / 初學要選 [언어/언어/문자]
1918년에 노명호(盧明鎬)가 간행한 학습서. 『초학요선』은 서(1면), 범례(1면), 조선언문(6면), 자모 철자종성부 밧침, 격음 된시옷, 중종성 둘받침(3면), 편가명(片假名, 50음), 평가명(平假名), 탁음(濁音), 반탁음(半濁音), 합음(合音, 3면),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