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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광제산봉수대 / 廣濟山烽燧臺 [경제·산업/통신]

    경상남도 진주시 명석면 덕무리에 있는 봉수대. 경상남도기념물 제158호. 광제산 봉수대는 진주를 통과하는 남해안의 위급한 상황을, 서울로 전달하는 내륙의 중요한 통신수단 역할을 한 조선 세종 때에 축조된 것이다. 이 봉수대는 남으로 망보산(望普山)봉수, 북으로 단성의

  • 광제서원 / 廣濟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진주시 명석면 계원리에 있는 서원. 남양홍씨(南陽洪氏) 문중에서 고려 은청광록대부상서(銀靑光祿大夫尙書) 홍의(洪毅)와 고려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 수사공상서(守司空尙書) 보문각(寶文閣) 태학사(太學士) 홍관(洪灌)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세울 당시

  • 광주 조선백자 요지 / 廣州朝鮮白磁窯址 [예술·체육/공예]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일대에 있는 조선시대 분청사기·청화백자 등을 굽던 가마터.사적. 사적 제314호. 광주 일대에는 조선 초기부터 말기에 이르기까지 성립된 분원 요지가 많이 남아 있다. 광주 일대의 분원요지의 분포를 보면 퇴촌면, 초월읍, 곤지암읍, 도척면, 남종면,

  • 광주목지 / 光州牧誌 [지리/인문지리]

    조선 정조 연간에 간행된 것으로 보이는 전라도 광주목(지금의 광주광역시) 읍지. 1책. 사본. 표지에는 ‘光州牧誌(광주목지)’로 되어 있다. 본지는 1·2권으로 되었다. 내용 구성은 권1에 건치연혁(建置沿革)·직관부속직(職官附屬職)·방리(坊里)·호구(戶口)·전결(田結

  • 광주천자문 / 光州千字文 [언론·출판/출판]

    1575년(선조 8) 전라도 광주에서 간행된 <천자문>은 한글의 석과 음을 보여주는 최고의 판본. ‘만력 3년(1575년) 광주 간상(萬曆 三年 月日 光州刊上)’이란 간기가 있다. 1권 1책 목판본. 판식은 사주 단변, 유계, 판심은 대흑구 상하내향 흑어미. ‘영수간

  • 광주충효동요지 / 光州忠孝洞窯址 [예술·체육/공예]

    광주광역시 북구에 있는 조선시대 분청사기·백자·청자 등을 굽던 가마터.사적. 사적 제141호. 광주광역시 무등산의 충효동 일대에는 14세기 말부터 17세기에 이르는 분청사기와 백자 가마터가 분포되어 있다. 충효동 분청사기 가마터는 1963년과 1991년 두 차례에 걸쳐

  • 광주향교 / 光州鄕校 [교육/교육]

    광주광역시 서구 구동에 있는 향교. 1398년(태조 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配享)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서석산(瑞石山) 장원봉(壯元峰) 아래에 창건되었다. 전설에 의하면 호환(虎患)이 있어서 동문 안으로 옮겨 세웠다가, 1488년

  • 광주향교 / 廣州鄕校 [교육/교육]

    경기도 하남시 교산동에 있는 향교. 정확한 창건연대는 알 수 없으나, 조선 후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경기도문화재자료 제13호로 지정되어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주심포(柱心包)계통의 맞배지붕인 대성

  • 광천서원 / 廣川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전사포리에 있는 서원. 1862년(철종 13)에 향중 사림이 갈암(葛庵) 이현일(李玄逸, 1627∼1704)의 문인으로 예학의 경지가 높고 효행으로 향도에 이름난 송와(松窩) 안명하(安命夏, 1682∼1752)를 추모하여 세운 서원이다. 6년 후

  • 광천집 / 廣川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조성윤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64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2책. 목활자본. 1864년(고종 1)경 아들 태규(台奎)와 제자들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장석영(張錫英)의 서문과 권말에 조성혁(趙性赫)·이병주(李秉株)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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