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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규장각지 / 奎章閣志 [역사/조선시대사]
1776년신설된 규장각의 연혁 및 제도·의식 등을 기록한 역사서.연혁지. 2권 1책. 정조의 명을 받아 서명응(徐命膺)·채제공(蔡濟恭)·황경원(黃景源)·이복원(李福源) 등이 초초본(初草本)과 재초본(再草本)을 만들었고, 1784년(정조 8)에 정유자(丁酉字)로 간행하였
규장운서 / 奎章韻書 [언어/언어/문자]
1779년에 서명응(徐命膺)이 정조의 명을 받아 편찬한 운서. 8권, 필사본. 현재 전하지 않음. 『규장운서』는 정조가 1779년(정조 3)에 각신(閣臣) 서명응(徐命膺)에게 지시하여 『예부운략(禮部韻略)』 이후에 나온 몇 종의 운서(韻書)를 대상으로 종합적으로 고증하
규장자수 / 奎章字藪 [언론·출판/출판]
조선시대 규장각의 외각인 교서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활자의 수를 기록한 목록집.자보. 1책. 필사본. 1777년(정조 1)에 정유자(丁酉字)를 주조(鑄造)한 다음, 이를 7개 자장(字欌)에 나누어 보관하면서 글자마다 활자의 수가 얼마나 되며, 또 각 자장에 보관되어 있는
규장전운 / 奎章全韻 [언어/언어/문자]
조선 후기 이덕무(李德懋) 등이 편찬한 한자 운서(韻書). 2권 1책. 목판본. 동음(東音 : 朝鮮의 漢字音)과 화음(華音 : 中國의 本土字音)을 함께 표시한 운서로, 이덕무가 1792년(정조 16)까지 주로 편찬하고, 윤행임(尹行恁)·서영보(徐榮輔)·남공철(南公轍)·
규장전운의례관견록 / 奎章全韻義例管見錄 [언어/언어/문자]
조선 후기 우병종(禹秉鍾)이 쓴 의례에 대한 관견록. 그의 문집인 『성와집(惺窩集)』에 수록된 단편기록으로 『규장전운』의 권두에 실려 있다. 내용은 운서에 나타나는 성조(聲調)인 평성(平聲)·상성(上聲)·거성(去聲)·입성(入聲)에 따른 상이점에 대한 견해와 그 중 입성
규장총목 / 奎章總目 [역사/조선시대사]
1781년(정조 5) 서호수가 정조의 명을 받아 편성한 규장각 장서목록. 4권 3책. 1779년 이후 규장각에 소장된 모든 서적에 대한 기초 작업이 이루어졌다. 각신 등의 노력으로 1781년 2월에 작업이 일단 마무리되자, 정조는 원임규장각제학인 서명응에게 ≪규장총목≫
규재실기 / 奎齋實記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문성호의 유고와 행장·묘갈명 등을 수록하여 1914년에 간행한 실기. 2권 2책. 목활자본. 1914년 그의 아들 낙빈(洛斌)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족숙(族叔)인 자현(子鉉)의 서문과 자서(自序) 2편이 있고, 권말에 조카인 낙중(洛中)의 발문이
규재유고 / 圭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남병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64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활자본. 1864년(고종 1) 그의 아우 병길(秉吉)이 간행하였다. 권두에는 조두순(趙斗淳)·신석희(申錫禧)·김상현(金尙鉉)·김병학(金炳學)·박규수(朴珪壽) 등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규정 / 閨情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이옥봉(李玉峰)이 지은 한시. 조선 중기에 이옥봉(李玉峰)이 지은 한시. 5언절구로 작자의 시집인 ≪옥봉집 玉峰集≫에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임을 기다리는 마음을 민간에 전하는 말을 모티프로 하여 재치있게 잘 묘사한 작품이다. 1·2구에서는 임이 떠나
규정집 / 葵亭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신후재의 시문집. 7권 3책. 활자본. 1778년(정조 2) 그의 외증손인 정범조의 산정을 거쳐 손자 사석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자서와 정범조의 서문이 있다. 권1∼6에 시 608수, 권7에 잡저 8편, 책제·발·문답·권연문·첩 각 1편, 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