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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김취로 / 金取魯 [종교·철학/유학]
1682(숙종 8)∼1740(영조 16). 조선 후기의 문신. 공조정랑 극형 증손, 할아버지는 관찰사 징, 아버지는 이조참판 유, 어머니는 송박의 딸이다. 1710년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 문학, 지평, 부수찬, 대사헌, 대사간, 도승지, 호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김취문 / 金就文 [종교·철학/유학]
1509(중종 4)∼1570(선조 3). 조선 중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제, 아버지는 광좌, 어머니는 임무의 딸이다. 어려서부터 형 취성과 함께 박영의 문하에서 성리학을 배워 그 학통을 이었고 문장을 잘하여 이름이 높았다. 1537년(중종 32)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
김취성 / 金就成 [종교·철학/유학]
1492(성종 23)∼1551(명종 6). 조선 중기의 학자. 아버지는 증이조참판 광좌, 어머니는 임무의 딸이다. 만년에는 당시의 대학자이며 재상이었던 김정국과 이언적의 추천으로 네 차례나 참봉에 임명되었으나, 모두 사직하고 한번도 부임하지 않았다. 저서로는『진락당집』
김치룡 / 金致龍 [종교·철학/유학]
1654(효종 5)∼1724(경종 4). 조선 후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절, 아버지는 문경현감 남갑, 어머니는 관찰사 홍득일의 딸이다. 1675년(숙종 1) 생원·진사에 모두 합격하고, 1691년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전적, 감찰, 예조정랑, 병조정랑, 공조참
김치인 / 金致仁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16∼1790). 1738년(영조 14) 생원시 합격, 1748년 춘당대 문과에 장원해 예문관전적과 정언을 거쳐 1766년 좌의정. 영의정이 됐으나 1772년 당파를 조성했다는 죄로 유배당했다. 정조가 즉위하자 승습주청사의 정사로서 청나라에 다
김치후 / 金致垕 [종교·철학/유학]
1692(숙종 18)∼1742(영조 18). 조선 후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우참찬 간, 아버지는 태로, 어머니는 강석하의 딸이다. 1722년(경종 2) 영소전참봉이 되고, 1726년(영조 2)에 의금부도사가 되었다. 그 해에 알성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전적이 되었다.
김태로 / 金泰魯 [종교·철학/유학]
1668년(현종 9)∼1692년(숙종 18). 조선 후기 유학자. 조부는 참봉 김수, 부친 우참찬 증 영의정 문경공 김간과 모친 증 참판 박호원의 딸 음성박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교관 강석하의 딸 진양강씨이다. 학자로 명망이 높았던 부친의 영향을 받아서 학문
김태일 / 金兌一 [종교·철학/유학]
1637(인조 15)∼1702(숙종 28). 조선 후기의 문신. 윤안의 증손, 할아버지는 득선, 아버지는 단, 뒤에 곤에게 입양되었다. 1660년(현종 1)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고 장령·헌납·문학·보덕을 차례로 역임하였고, 1694년 사간으로 있을 때 서인인 한중혁
김태중 / 金台重 [종교·철학/유학]
1649년(인조 27)∼1711년(숙종 37). 조선 후기 유학자. 숭정처사 표은 김시온의 후손이다. 1693년(숙종 19) 갈암 이현일의 천거로 건원릉참봉에 제수되었으나 나가지 않은 채 후진 양성에 전념하였다. 1679년(숙종 5)에 병자호란 때 창의한 선조 김시온
김택영 / 金澤榮 [종교·철학/유학]
항일기의 학자(1850∼1927). 홍문관 찬집소에 보직되어 문헌비고 속찬위원으로 있으면서 통정대부에 올랐다. 학부 편집위원이 되었으나 사직하였다. 계몽사상가 양계초·장병린 등과 교유가 있었다. 저서로는《한국소사》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