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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규곤의측 / 閨坤儀則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안동에서 집안의 부녀자를 가르치기 위하여 저술한 교훈서.여훈서. 『규곤의측(閨坤儀則)』은 조선 후기 안동의 한 사가(私家)에서 집안 부녀자들을 대상으로 지은 여훈서(女訓書)로, 신원 미상의 저자가 자기 집안의 부녀자를 가르치기 위해 지은 책이다. 저자는 책머리
규남문집 / 圭南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하백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6년에 간행한 시문집. 1946년 하백원의 5대손 하태영(河泰永)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송낙헌(宋洛憲)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김문옥(金文鈺)과 하태영 등의 발문이 있다. 1977년 영인 과정에서 권두에 이현종(李鉉
규당일기 / 規堂日記 [역사/근대사]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의병장 안병찬이 홍주을미의병의 조직과정과 활동을 기록한 일기. 안병찬은 충청도 청양 출신의 유생으로 홍주향교 전교가 되어 향약을 베푸는 등 향리의 교화에 힘썼으며, 부친인 안창식과 함께 1895년 홍주의병을 주도하여 옥고를 치렀다.을사
규범 / 閨範 [교육/교육]
조선시대 해평윤씨가 부녀자들이 지켜야 할 규칙과 예의범절을 정하여 후손의 교육용으로 삼은 교훈서. 1책 120면. 필사본. 문체는 한글체이다. 이 책 12면 「규범목록」의 끝에, “기미계하에 영가후인이 전서한다.”는 기록이 있으나 저술연대는 미상이다. 책머리에 해평윤씨
규범선영 / 閨範選英 [교육/교육]
1694년(숙종20년) 이형상(李衡祥)이 지은 가훈서. 1694년(숙종20년) 이형상(李衡祥)이 아들과 며느리 그리고 딸을 위해 지은 가훈서로 유교적 규범에 입각한 가정교화의 내용을 담고 있다. 내용은 서문과 수신(修身), 독서(讀書), 효친(孝親), 충군(忠君), 우
규사 / 葵史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대구의 유림단체인 달서정사에서 역대의 서얼에 관계되는 사실을 수록한 역사서. 2권 2책. 활자본. 책이름의 규(葵)는 “해바라기가 해를 향하는 데는 본가지나 곁가지가 다름이 없는 것처럼, 서얼의 충성도 적자와 다를 바 없다.”는 선조의 비답(批答)에서 따온 것
규사유고 / 圭沙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송주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9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석인본. 1969년 아들 우회(羽會)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영한(金寗漢)의 서문과 권말에 조카 명회(明會)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
규암집 / 圭庵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송인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7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활자본. 저자가 기묘사화 때 죽은 탓으로 흩어져 있던 유고를 한 말에 와서 13대손 태헌(台憲) 등이 수집하고, 방손 병선(秉璿)이 편집, 정리해 1907년에 간행하였다. 권두에
규암집 / 葵庵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임장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83년에 간행한 시문집. 9권 3책. 목활자본. 1883년(고종 20) 저자의 증손 사문(思文)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윤치수(尹致秀)의 서(序)가 있고, 권말에 이교인(李敎寅)·김정진(金靖鎭), 증손 사문의 발이 있다. 규
규오시집 / 葵塢詩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학자 유인길의 시·교서·사적 등을 수록한 시문집. 상·하 2권 1책. 목판본. 그의 11세손 근화(根華)·근태(根泰)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정면규(鄭冕圭)·정은교(鄭誾敎)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정규석(鄭圭錫)·이교우(李敎宇)와 근화의 발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