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문헌 > 전적 총 1,570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 전적
번역박통사 / 飜譯朴通事 [언론·출판/출판]
조선 중종 때 최세진(崔世珍)이 『박통사』 원문의 한자에 한글로 음을 달고 번역한 책. 현재 권상 1책만 전하나『노박집람』의「박통사집람」과 1677년(숙종 3)에 간행된『박통사언해』에 의하여 상·중·하의 3권 3책임이 분명하다. 이 책에는 간기가 없으나, 1517년(
번역소학 / 飜譯小學 [언론·출판/출판]
1518년(중종 13)에 김전(金詮)ㆍ최숙생(崔淑生) 등이 중국 송나라 유자징(劉子澄)이 편찬한 ≪소학≫을 번역하여 언해한 책. 10권 10책. 목판본. ≪소학집성≫을 저본으로 하여 10권이 되었다. 남곤의 발문에 간행 경위가 자세히 적혀있다. 남곤의 발문에 광인유포
법화경언해 / 法華經諺解 [언론·출판/출판]
1463년(세조 9) 《묘법연화경》을 세조가 구결을 달고 간경도감에서 번역한 책. 목판본 7권. 세조가 간경도감을 세워 불경 언해를 간행할 때,《능엄경언해》이어 간행. 언해본도 1523년(중종 18)·1545년(인종 1)경에 나주의 쌍계사, 1765년(영조 40)경에
벽온신방 / 辟瘟新方 [언론·출판/출판]
1653년(효종 4)에 안경창이 편찬한 온역의 치료에 관한 의서. 1권 1책. 목판본. 규장각 도서와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1653년 봄에 황해도에 여역(癘疫)이 크게 유행하였을 때 왕명을 받아 어의 안경창이 편찬하였다. 이 책은 『벽온방』에서
보한집 / 補閑集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최자(崔滋)가 엮은 시화집(詩話集). 3권 1책. 목판본. 초간본은 최자가 서문을 쓴 1254년(고종 41)경에 간행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전해지는 것이 없다. 『성종실록』의 기록에 이극돈(李克墩)·이종준(李宗準) 등이 다른 시화류와 함께 간행한 사
봉산군여지지 / 鳳山郡輿地誌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봉산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지방지. 2책. 「봉산지도」가 별책으로 부록된 필사본. 내용 구성은 군계(郡界)·건치연혁(建置沿革)·방리(坊里)·도로(道路)·관함(官啣)·신식(新式)·산천(山川)·포구(浦口)·형승(形勝)·풍속(風俗)·물산(
부계문기 / 涪溪聞記 [문학/한문학]
조선 광해군 때에 김시양(金時讓)이 지은 문견잡록(聞見雜錄). 2권 1책. 1612년(광해군 4) 이후 김시양(金時讓)이 함경북도 종성(鍾城)에서 귀양살이하는 동안 집필한 것으로 부계는 종성의 딴 이름이다.『부계문기』의 수록기사는 총 110칙(則)이다. 광해군의 실정
북여요선 / 北輿要選 [지리/인문지리]
1903년 김노규가 백두산정계비와 청나라와의 국경 문제, 간도의 영유권 문제에 관하여 서술한 지리서. 상권은 백두고적고(白頭古蹟攷)·백두구강고(白頭舊疆攷)·백두도본고(白頭圖本攷)·백두비기고(白頭碑記攷) 등으로 되어 있고, 하권은 탐계공문고(探界公文攷)·감계공문고(勘界公
분류두공부시언해 / 分類杜工部詩諺解 [언론·출판/출판]
당나라 시인 두보(杜甫)의 시를 한글로 해석한 책. 25권 17책. 약칭 <두시언해>. 1481년(성종 12)에 유윤겸(柳允謙) 등이 왕명에 의하여 해석을 가하여 간행. 1632년(인조 10)에 오숙경이 중간. 기행·술회·질병·회고·시사·변새·군려·궁전·거실·황족·종
불정심경언해 / 佛頂心經諺解 [언어/언어/문자]
1485년(성종 16)에 『불정심다라니경(佛頂心陀羅尼經)』·『불정심료병구산법(佛頂心療病救産法)』·『불정심구난신험경(佛頂心救難神驗經)』을 언해한 책. 3권 1책. 이 책은 보통 『불정심다라니경언해(佛頂心陀羅尼經諺解)』·『관음경언해(觀音經諺解)』라고도 불린다. 인수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