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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귀은당집 / 歸恩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남공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34년에 간행한 시문집. 10권 5책. 활자본. 1834년(순조 34) 저자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수에 저자의 자서(自序)·후소서(後小敍)가 있고, 이어 총목록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에 시 165수, 권2에 응
귀은문집 / 歸隱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학자 오계종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4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914년 후손 병묵(炳默)·연보(然輔)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장석신(張錫藎)·기우만(奇宇萬)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송호곤(宋鎬坤) 등 세 사람의 발문이 있다.
귀인엄씨봉직문서 / 貴人嚴氏封爵文書 [정치·법제]
1900년(광무 4) 8월 3일 귀인엄씨를 순빈에 봉하라는 고종황제의 칙명. 엄씨는 1897년 고종의 셋째 아들 영친왕 이은(李垠)을 낳아 귀인이 되었다. 이 문서에는 1903년 8월 3일에 순빈에 봉해졌고, 10월에 황귀비로 진봉되었다.
귀전유고 / 歸田遺稿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석인본(石印本)이다. 규격은 28.8×18.7cm이고, 반곽은 20.2×14.3cm이다. 판심제는 귀전유고(歸田遺稿)이고, 손용수(孫容秀)가 저술하였다. 서문(序文)은 癸丑(1973)에 권용현(
귀천유고 / 歸川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 이정섭의 시·소·피혐·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4권 4책. 석인본. 간행연대는 미상이다. 규장각 도서와 장서각 도서에 있다.권1에 시 341수, 권2에 소 61편, 차자(箚子) 2편, 권3에 피혐(避嫌) 43편, 서강(書講) 7편, 합계(合啓) 및 원계
귀천유집 / 龜川遺集 [언론·출판/출판]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김창직(金昌稷) 저, 목활자본, 간사년 미상, 5권 2책. 귀천 김창직의 시문집이다.
귀촉도 / 歸蜀途 [문학/현대문학]
서정주(徐廷柱)의 시집. 작자의 두 번째 시집으로 4부로 나뉘어 총 24편의 시가 실려 있으며, 김동리(金東里)의 발문이 붙어 있다. 제1부에 「밀어(密語)」·「거북이에게」·「무제(無題)」·「꽃」·「혁명」 등 8편, 제2부에 「귀촉도」·「문열어라 정도령아」·「목화(木花
귀휴당집 / 歸休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이배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51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판본. 1779년(정조 3) 5대손 경일(慶一) 등이 유고를 정리하여 필사하였으나 산일(散佚)되었고, 그 뒤 1851년(철종 2) 9대손 돈여(敦輿)·돈시(敦詩) 등이 다시 편집, 간
규곤시의방 / 閨壼是議方 [생활/식생활]
1670년(현종 11)경에 이현일(李玄逸)의 어머니인 안동장씨(安東張氏)가 쓴 조리서. 1책. 궁체의 필사본. 표지에는 한문으로 ‘규곤시의방’이라 쓰여 있다. ≪규곤시의방≫의 내용 첫머리에는 한글로 ‘음식디미방’이라 쓰여 있다. ≪규곤시의방≫은 집안의 딸과 며느리를
규곤요람 / 閨壼要覽 [생활/식생활]
1800년대 초엽이나 중엽에 쓰여진 저자 미상의 조리서.1책. 한글 필사본. 고문서를 뒤집은 반고지(反古紙)에 기록하였으며, 앞뒤 몇 장이 탈락되어 모두 18장으로 되어 있다. 고문서 속에 ‘건륭 60년(1795) 8월’이라는 연기가 있는 것으로 보아 1800년대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