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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전후도 / 地球前後圖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지리학자 김정호가 중국 장팅핑(莊廷甹)의 「지구도」를 본떠 1834년에 중간한 지도.고지도. 목판본. 숭실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고 노정식(盧禎埴) 등 개인소장본도 있다. 이규경(李圭景)의 『오주연문장전산고』에는 중간자는 최한기(崔漢綺)이고 각수(刻手)만
지도군읍지성책 / 智島郡邑誌成冊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지도군(현 신안군 지도읍)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읍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규장각도서에 있다. 이 밖에 1899년에 편찬되어 일제강점기에 편사된 『지도군읍지』가 국사편찬위원회에 소장되어 있다. 내용구성은
지도군총쇄록 / 智島郡叢鎖錄 [지리/인문지리]
개항기 문신·학자 오횡묵이 전라남도 지도군(현 신안군 지도읍)에 관하여 1897년에 편찬한 지리서. 2책. 필사본. 날짜순으로 기록한 일기체 형식의 글로 제1책에는 1895년(고종 32) 2월 11일부터 1896년 9월 29일까지, 제2책에는 1896년 10월 1일부터
지동록 / 之東錄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문인 설손의 시가와 산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1358년(공민왕 7) 고려에 귀화한 설손이 압록강을 건넌 이후 1년 사이에 지은 시문 300여 수를 1질(秩)로 만들고 이름을 『지동록(之東錄)』이라 붙였다. 『지동록』에 관한 기사는 설손의 아들 설장수(偰長壽,
지례군읍지 / 知禮郡邑誌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지례군(현 김천시 지례면)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읍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규장각도서에 있다. 이 밖에도 1895년(고종 32)에 편찬되어 일제강점기 때 편사된 『지례현읍지』가 국사편찬위원회에 소장되어
지재당고 / 只在堂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여류시인 강담운의 시 45수를 수록한 시집. 현재 권1만 전하는데, 권1에는 오언과 칠언의 절구와 율시가 혼합 편집되어 45수가 수록되어 있다. 그의 시는 주로 자신의 삶을 술회하거나 일상에서의 감회를 적고 있는 것이 많다. 그 중 「
지평군읍지여지도 / 砥平郡邑誌與地圖 [지리/인문지리]
군수 이재하가 경기도 지평군(현 양평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읍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 밖에도 1899년에 이재하가 편찬한 『지평군읍지부선생안(砥平郡邑誌附先生案)』이 장서각 도서에
직지심체요절음독구결 / 直指心體要節音讀口訣 [언어/언어/문자]
『직지심체요절』의 단어와 구절 뒤에 한자로 우리말 조사와 어미 등을 단 책.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에는 묵서(墨書)로 된 음독구결이 2장 앞면, 12장 뒷면, 19장 뒷면, 29장 뒷면 5행부터 36장 앞면까지, 총 148행에 걸쳐 기입되어 있다. 이
진담록 / 陳談錄 [문학/구비문학]
조선후기 저자 미상의 무명 인물들의 이야기 49편을 수록한 야담집. 필사본 『임장군경업전(林將軍慶業傳)』에 첨부되어 있는 『진담록』의 끝부분에 ‘세재숭정기원후사신미중하하한(歲在崇禎紀元後四辛未仲夏下澣)’이라 하였으니, 이는 1811년(순조 11)으로, 또 같은 책 표지
진리편독삼자경 / 眞理便讀三字經 [언어/언어/문자]
1895년에 모페(Moffe, S.A. )가 『진리편독삼자경』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펴낸 기독교 입문서. 『진리편독삼자경』은 중국 한구(漢口)에 있던 그리피스(Griffith, J.)가 중국인을 위하여 기독교의 교리를 전 16개 항목으로 구분하여 3자씩 어구(語句)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