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조선 총 10,287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시대 : 조선
광덕대부 / 光德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1품 상계 의빈계의 위호. 1444년(세종 26) 7월 이성제군소(異姓諸君所)를 부마소(駙馬所)로 개편하면서 의빈계를 정비하여 설치하였다. 공주에게 장가든 부마에게 수여하는 위계였다.
광록문집 / 廣麓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 김연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57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57년 10대손 낙연(洛淵)·병덕(秉德)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외손인 권상규(權相圭)의 서문과 권말에 낙연의 발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에는 시
광뢰집 / 廣瀨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야순의 시· 서(書)·제문·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13권 7책. 목활자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찬경위나 간행연도를 알 수 없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책머리에 총목(總目)이 있고, 권1에 사(辭) 1수, 시 172수, 권2에 시 132수, 권3∼6
광릉 / 光陵 [역사/조선시대사]
왕릉. 광릉(光陵)은 조선시대 세조(世祖)의 능으로, 정희왕후(貞熹王后)를 부장(附葬)하였으며, 양주(楊州)의 동쪽 41리 되는 지점인 주엽산(注葉山) 직동(直洞)의 남쪽에 있다. 서울에서 60리 쯤 떨어진 거리이다.
광명 번역 징비록 / 光明 飜譯 懲毖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문신 유성룡의 『징비록』의 언문본을 이원익 가문에서 언문으로 필사한 야사집. 광명 번역 『징비록』은 서애(西厓) 유성룡(柳成龍, 1542∼1607)이 1604년(선조 37) 경에 저술한 『징비록(懲毖錄)』의 언문본 2권 2책을 19세기에 금천(衿川, 현재 광명
광명 이원익 초상화 / 光明 李元翼 肖像畵 [예술·체육/회화]
조선시대의 문신이었던 이원익의 초상화. 인물의 모습과 자세는 보물 제1435호로 지정된 이원익의 초상화와 거의 같은데 다만 바닥에는 채전이 그려지지 않았다. 자세히 살펴보면 오사모에서부터 얼굴 부분을 포함하여 흉배 위까지는 별도의 종이에 그렸던 것을 오려 붙인 것이다.
광명 이원익 친필유묵 / 光明 李元翼 親筆遺墨 [예술·체육/서예]
조선 중기 이원익이 포은 정몽주 등의 시를 초서로 쓴 서예 작품. 이원익의 친필 유묵은 이원익이 영의정을 지내고 벼슬에서 물러난 말년에 손녀 이계온(李季溫)과 손자 등 후손에게 포은 정몽주 등이 지은 한시를 초서(草書)로 써서 남겨 준 서예 작품 13점이다. 이 친필
광명 이존도 유서 / 光明 李存道 遺書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이존도가 가풍을 후손에게 남겨주기 위하여 저술한 교훈서.유서. 유서는 1734년(영조 10) 2월 6일과 12일에 종손 이언수에게 써 준 2점과 이듬해 1735년(영조 11) 4월에 보완하여 작성한 1점, 그리고 1736년(영조 12)과 1737년(영조
광묘훈사 / 光廟訓辭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제7대 왕 세조가 세자 광에게 내린 훈사의 내용을 기록한 역사서. 1책 12장. 목판본. 간행연대는 미상이다. 원제목은 ‘광묘어제훈사(光廟御製訓辭)’이다. 책머리에 세조의 자서(自序)가 있고 이어서 10조목의 훈사, 중종의 발문, 최항(崔恒)의 후서(後序),
광문자전 / 廣文者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한문 단편소설. 조선 후기에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한문 단편소설. 속편이라 할 수 있는 <서광문전후 書廣文傳後>와 함께 박지원의 ≪연암집 燕巖集≫ 방경각외전(放璚閣外傳)에 실려 있다. 저작연대는 자세히 알 수 없다. 그러나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