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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근대
눈공 / 눈공 [경제·산업/산업]
눈의 역할이 중요하거나 눈에 피로가 많이 쌓이는 일.
눌와유집 / 訥窩遺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윤자현(1844~1909)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0년에 간행한 시문집. 10권 3책. 목활자본. 1910년 윤상렴(尹相濂)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김지수(金志洙)의 서문과 권말에 최영조(崔永祚)의 발문을 실었다.
눌헌유고 / 訥軒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임행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7년에 간행한 시문집. 1937년 임행재의 동생 성재(城宰)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안택승(安宅承)의 서문 외에 1911년에 쓴 박종현(朴宗鉉)의 구서(舊序)가 있고, 권말에 임성재 등의
눌헌집 / 訥軒集 [종교·철학/유학]
서성의 문집. 목판본,서:권연하(1890),지[발]:서재정(1896), 6권3책 권1∼2에는 부 1편,시 약 200수,서 6편, 기 4편, 명 1편, 권3에는 행장 2편, 묘갈문 1편, 축문 11편, 제문 11편, 잡저 2편, 권4∼5에는 저자의 별저를 문집에 합본한
능고유제진설도 조경단동 / 陵告由祭陳設圖 肇慶壇同 [정치·법제]
각 왕릉에 고유제를 지낼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판심에 이왕직이 찍힌 용지로 보아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된 문서이다. 기존에 있던 진설도를 이왕직에서 정리하여 재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능고집 / 能皐集 [종교·철학/유학]
능고 박신경의 문집. 석인본, 발:박주대(1909)‧박만진(1910). 6권3책. 권1는 시 54제 77수, 권2에는 서 11편과 서 3편, 기 5편, 발 3편이 실려 있다. 권3,4는 잡저로 <주서강록간보차의상>과 <주서강록간보차의하>가 수록, 권5는 <서론어문의통고
능기신제진설도 친제동 / 陵忌辰祭陳設圖 親祭同 [정치·법제]
각 왕릉에서 기신제(忌晨祭)를 지낼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진설도. 기신제는 돌아기신 날 사자를 추모하며 지내는 제사이다. 임진왜란 때 문소전이 소실된 이후 기신제는 왕릉에서 지냈다.
능작헌례급기진제진설도 친제동 / 陵酌獻禮及忌辰祭陳設圖 親祭同 [정치·법제]
각 왕릉에서 작헌례나 기신제를 거행할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판심에 이왕직이 찍힌 용지로 보아 기존에 있던 진설도를 이왕직에서 정리하여 재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능청명제진설도 조경단동 / 陵淸明祭陳設圖 肇慶壇同 [정치·법제]
24절기 중 하나인 청명일에 각 왕릉에 제사를 올릴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판심에 이왕직이 찍힌 용지로 보아 기존에 있던 이왕직에서 정리하여 재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능침전급정자각상량제진설도 공급귀인묘소사후사제동 / 陵寢殿及丁字閣上樑祭陳設圖 公及貴人墓所祠后士祭同 [정치·법제]
왕릉 앞에 침전이나 정자각을 조성하고 상량제를 지낼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공과 귀인의 묘를 조성하기 전에 올리는 사후토제(祠后士祭)에도 동일하게 적용하였다. 사후토제는 묘의 광중을 파기 전에 토지신에게 지내는 제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