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유적 총 1,79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유적
성남서원 / 城南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천시 쌍계동에 있는 서원. 1735년(영조 1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영천에 성남정사(城南精舍)를 세워 후학양성에 힘쓴 이형상(李衡祥)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였다. 이형상과 동시에 중국 5성(聖)인 주공(周公)·기자(箕子)·공자(孔子)·안자(
성봉서원 / 盛峰書院 [교육/교육]
충청남도 공주시 이인면 만수리에 있었던 서사(書社). 충정공(忠定公) 이귀(李貴, 1557∼1633)와 그의 세 아들인 충익공(忠翼公) 이시백(李時白, 1581∼1660), 사우당(四友堂) 이시담(李時聃, 1584∼1665), 충정공(忠靖公) 이시방(李時昉, 1594∼
성산서원 / 星山書院 [교육/교육]
평안남도 평원군(현재의 평양특별시 순안구역) 순안면 남산리에 있었던 서원. 1647년(인조 25)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정몽주(鄭夢周)와 한우신(韓禹臣)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96년(숙종 22)에 ‘성산(星山)’이라는 사액을 받아 선
성암서원 / 聖巖書院 [교육/교육]
충청남도 서산시 읍내동에 있는 서원. 1719년(숙종 45)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유숙(柳淑)과 김홍욱(金弘郁)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21년(경종 1)에 ‘성암(聖巖)’이라고 사액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 그
성재서당 / 盛才書堂 [교육/교육]
대구광역시 중구 미대동에 있는 서당. 대구광역시유형문화재 9호. 이 곳은 채선견(蔡先見)이 정자(亭子)를 짓고 만년에 학문을 강론(講論)하던 곳이다. 그 뒤 후손들이 선생의 높은 덕행을 널리 기리고자 새로 수축하고 그 이름을 성재서당이라 개칭하였다. 채선견은 채응린(蔡
성주향교 / 星州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예산리에 있는 향교. 1398년(태조 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동무(東廡)·서무(西廡)·명륜당·입덕문(入德門)·수복청(守僕廳)·고사(庫舍) 등이 있다. 조선시대
성천서원 / 星川書院 [종교·철학/유학]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에 있었던 서원. 1703년(숙종 29)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송준길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된 뒤 복원하지 못하
성천향교 / 星州鄕校 [교육/교육]
평안남도 성천군 성천면 하부리에 있는 향교. 조선 초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 경내의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좌우협실·동무(東廡)·서무(西廡)·동재(東齋)·서재(西齋)·교관실(敎官室)·반채고(飯菜庫)·신문
세검정 / 洗劍亭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영동에 있는 조선 후기의 정자.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4호. 정자가 있는 이 지역은 한성의 북방 인후가 되기 때문에 조선 영조 때 총융청을 이곳에 옮겨 서울의 방비를 엄히 하는 한편, 북한산성의 수비까지 담당하게 하던 곳이다. 총융청을 이곳으로 옮기면
소강서원 / 笑江書院 [교육/교육]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후곡리에 있었던 서원. 1716년(숙종 42)에 설립되어 이만원(李萬元, 1651∼1708)의 영정을 봉안하였고, 1799년(정조 23)에 채제공(蔡濟恭, 1720∼1799)을 배향하였다. 1824년(순조 24)에 서원으로 승격하였지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