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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적 > 유적(일반)
신계향교 / 新溪鄕校 [교육/교육]
황해도(현재의 황해북도) 신계군 신계면 향교리에 있는 향교. 1530년(중종 25)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3칸의 대성전을 비롯하여 10칸의 명륜당과 동재(東齋)·서재(西齋)·동무(東廡)·
신곡서원 / 新谷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파주시 금릉동에 있었던 서원. 1683년(숙종 9)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윤선거(尹宣擧)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95년에 ‘신곡(新谷)’이라고 사액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신녕향교 / 新寧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천시 신령면 화성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1592년에 회신되었다가 1615년(광해군 7) 중건하였고, 1686년(숙종 12)에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다. 19
신당서원 / 新塘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진주시 집현면 장흥리에 있었던 서원. 1710년(숙종 36)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조지서(趙之瑞)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 위패를 모셨다. 1718년에 ‘신당(新塘)’이라고 사액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
신동입석 / 新洞立石 [종교·철학/민간신앙]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창평리에 있는 선돌. 1기. 경상북도 기념물 제29호. 선돌은 선사시대 큰돌문화[巨石文化]의 한 형태로 무덤을 표시한 묘표(墓標), 마을 사이의 경계나 구분을 나타낸 경계표, 마을을 지켜주는 조상신이나 수호신, 마을의 액운을 막아주는 풍수비보신(
신산서원 / 新山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 주동리에 있었던 서원. 1609년(광해군 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조식(曺植)과 신계성(申季誠)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같은 해에 ‘신산(新山)’이라고 사액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였으며, 1616년
신암서원 / 新巖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신음리에 있었던 서원. 1721년(경종 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안관(安灌)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69년(고종 6)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어 복원하지
신의주백토리익룡유적 / 新義州白土里翼龍遺蹟 [역사/선사시대사]
평안북도 신의주시 백토리에서 발견된 화석 유적. 땅속 40m에서 발견된 꼬리가 달린 익룡화석으로, 약 1억5000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된다. 화석의 특징은 꼬리없는 익룡보다 몇천만년 앞서 살았던 것으로 몸체길이가 짧고 꼬리가 길며 머리는 짧고 높다. 뒷다리가 매우 길고
신창향교 / 新昌鄕校 [교육/교육]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 읍내리에 있는 향교. 1872년(고종 9)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숙종 때 창건하였다는 설도 있으나 확실하지 않으며, 신창현감 왕경렬(王景烈)이 도고산(道高山) 진주사(震主寺)를 이건하여
신천서원 / 新川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 돈평리에 있었던 서원. 1624년(인조 2)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하연(河演)과 하우명(河友明)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84년(숙종 10)에 ‘신천(新川)’이라고 사액되었으며, 1726년(영조 2)에 하혼(河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