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문헌 총 4,640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권벌 종가 고문서 / 權橃宗家古文書 [사회/가족]
조선전기 문신·학자 권벌의 종손가에 소장된 문서.종가문서. 권벌의 종손가에는 600여 년간 전래된 문서가 20여 종, 수 천 점이 소장되어 있는데, 그 중 15종 274점만 선별하여 보물 제901호로 지정하였다. 이 중, 『영락갑오친시문과방』은 현재 발견된 방목으로는
권벌 충재일기 / 權橃沖齋日記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권벌이 예문관검열과 도승지 등을 지내면서 겪었던 일들을 중심으로 작성한 일기. 보물 제261호. 5책. 권벌은 1507년(중종 2) 문과에 급제하여 예문관검열(藝文館檢閱)·도승지 등을 지내다가 기묘사화에 연루, 파직되었으며, 뒤에 다시 소환되어 우찬
권수정혜결사문 / 勸修定慧結社文 [종교·철학/불교]
고려시대 승려 지눌이 승려들에게 선정과 지혜를 함께 닦을 것을 호소하며 저술한 불교서. 1권 1책. 승려들이 선정과 지혜를 함께 닦을 것[定慧雙修]을 호소하면서 지은 책이다. 저자가 1182년 정월에 개성보제사(普濟寺)의 담선법회(談禪法會)에 참여하여 승려 10여 인과
권실교보살유혹도생지의 / 權實敎菩薩留惑度生之義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인담이 대승보살이 번뇌를 남기고 중생을 제도하는 의의에대하여 논한 불교서. 권실교보살유혹도생지의(權實敎菩薩留惑度生之義)』는 ‘권교(權敎)와 실교(實敎)의 보살이 미혹을 남겨서 중생을 제도하는 것에 대한 논의’라는 뜻이다. 권교란 ‘방편적인 가르침’을 말하
권옹집 / 倦翁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학자 유빈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2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활자본. 1902년 그의 후손 하영(夏榮)이 편집, 간행하였으며, 권두에 이만좌(李晩佐)의 서문과 권말에 편자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연보·부·논·유서·문·기·서(序) 외에 「역도 易圖」
권왕문 / 勸往文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동화축전이 「권왕가」·「자책가」·「서왕가」 3편을 수록하여 1908년에 간행한 불교서.불교가사집. 1권. 순 한글로 되어 있으며, 「권왕가(勸往歌)」·「자책가(自責歌)」·「서왕가(西往歌)」 등 세 편이 수록되어 있다.대체로 몽매한 중생심을 깨우쳐 불심(佛
권원수실적 / 權元帥實蹟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문신·명장 권율의 행적을 모아 엮은 전기. 1책. 필사본. 편자 미상이고, 편집 연대는 19세기 후반으로 보인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도원수로서 크게 활약한 내용을 담고 있다. 여러 책에 나오는 묘지명·제문·사행(事行) 등을 모아놓았다.특히 왜
권정침증시문서 / 權正忱贈諡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궁내부대신 권정침(權正忱)에게 '충헌(忠憲)'이라 시호를 내리면서 발급한 직첩. 문서에는 '려국망가왈충 행선가기왈헌'이라 적어 충헌이란 시호를 내린 연유를 적었다. 1910년 7월 26일 순종은 28명에게 시호를 내렸는데 당시 권정침에게 충헌
권주 종가 고문서 / 權柱宗家古文書 [사회/가족]
조선전기 문신 권주의 종손가에 소장된 문서.종가문서. 보물 제549호. 이 고문서들은 1498년(연산군 4)에 작성된 『한성부황화방소재가대매매문서(漢城府皇華坊所在家垈賣買文書)』와 한성부 황화방 2리 소재의 기와집 45칸반과 그 집터를 구입한 가옥매매문서이다. 현재는 한
권주 종가 문적 / 權柱宗家文籍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문신 권주의 종손가에 소장된 유학서.종가유물. 보물 제1002호. 고문서 4종 7점, 전적 5종 7책. 고문서: 교서(敎書)·유서(諭書)·교지(敎旨)·분재기(分財記) 등 4종. 교지: 1441년(세종 23) 5월 권항(權恒)에게 발급한 문과급제 교지와 1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