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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외국지리 / 中等外國地理 [지리/인문지리]
1908년 유옥겸이 중등학교의 세계지리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 상하 2권. 국한문혼용체. 체재와 내용면에서 매우 우수하며 지도와 삽화가 없다. 내용구성은 제1편 총론(지리학·천문지리·지문지리·인문지리), 제2편 에쉬아주(Asia洲), 제3편 오세에니아주(Ocea
중등조선말본 [언어/언어/문자]
1934년에 최현배가 지은 중등학교용 문법 교과서. 『중등조선말본』은 본래 최현배가 조선어학회의 ‘한글 마춤법 통일안’(1933)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하여 낸 책이다. 당시 한반도 안에서는 물론이고 만주와 해외에서도 널리 사용된 문법 교과서이다. 최현배 개인으로는
중등조선말본교수참고서 [언어/언어/문자]
1945년에 최현배가 『중등조선말본』의 참고서로 지은 책. 『중등조선말본 교수참고서』는 최현배가 1934년에 처음 쓰고 1938년 고쳐 쓴 『중등조선말본』을 교수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만든 참고서이다. 광복 직후 일반 중등학교에서 널리 사용된 『중등조선말본』을 교수하
중등학교조선어문법 / 中等學校朝鮮語文法 [언어/언어/문자]
심의린(沈宜麟)이 저술한 중등학교용 국어문법서. 1935년 경성 조선어연구회에서 발행하였다. 1930년 2월에 개정된 철자법과 개정교과서의 편찬취의(編纂趣意)에 따라 저술하여 1936년 6월에 당시 총독부검정을 받은 고등보통학교 조선어 및 한문과용 교과서였다. 내용은
중맥설 / 重麥說 [경제·산업/산업]
1888년(고종 25)에 지석영(池錫永)이 엮은 맥류재배에 관한 기술서. 1책. 인본. 서문·목차·본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5장으로 되어 있다. 본문내용은 모두 17항으로 나누어지는데, 그 요목만을 들면 총론(總論)·공기(空氣)·치전(治田)·명품(名品)·성능(性能)
중세국어문법 / 中世國語文法 [언어/언어/문자]
이숭녕(李崇寧)이 지은 중세국어문법서. ‘15세기 국어를 주로 하여’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이 책은 지은이의 『고어의 음운과 문법』(1949)·『고전문법』(1954)이 징검다리가 되어 만들어진 15세기 국어문법의 입문서이다. 1981년 개정증보판이 나왔는데, 반양장
중세국어연구 / 中世國語硏究 [언어/언어/문자]
허웅(許雄, 1918∼2004)이 중세 국어에 대한 여러 논문을 세 주제로 묶어 간행한 국어학 연구서. 서문에 따르면, 인쇄소가 서울대학교 출판부로 되어 있는데 중세 문헌에 나타나는 여러 글자들을 찍기 위한 활자를 서울대학교 출판부에서 새로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책의
중순당집 / 中順堂集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문인 나흥유의 시가와 산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중순당집(中順堂集)』에 관한 기록은 『목은집』과 『용재총화』 권8, 『해동문헌총록』의 「제가시문집(諸家詩文集)」 등에 보이나, 『고려사』 권114 「나흥유열전」에는 관련 기록이 없다. 이색의 서문에 의하면,
중용언해 / 中庸諺解 [언어/언어/문자]
1590년(선조 23)에 『중용』의 원문에 한글토를 붙이고 언해한 책. 교정청(校正廳)에서 활자본으로 간행하였다. 불분권(不分卷) 1책. 55장. 선조의 명에 따라 간행한 책으로, 도산서원(陶山書院)에 소장되어 있는 원간본에는 ‘만력십팔년칠월일(萬曆十八年七月日)’의 내
중학 국문법책 [언어/언어/문자]
1947년에 김근수(金根洙, 1910~1999)가 지은 중학교 초급용(오늘날의 중학교 과정용) 문법 교과서. 『중학 국문법책』은 저자가 일러두기에서 밝힌 것처럼 중학교 국어과 교수요목에 준거하여 중학교 초급용(또는 고급용) 교과서로 사용하도록 편찬된 것이다. 책의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