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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첩 / 墨帖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예술류(藝術類). 편자미상, 탁본, 불분권 1책(42장). 추사(秋史)의 필적을 상편, 중편, 하편으로 나누어 엮은 탁본집이다. 관의 치부책(置簿冊)을 본문 이면지로 활용하였다.
물보 / 物譜 [언론·출판/출판]
1802년(순조 2) 이가환(李嘉煥)이 초고(草稿)를 쓰고, 그의 아들 재위(載威)가 이를 체계적으로 분류, 정리하여 엮은 어휘집. 1권 1책. 사본이며 광곽(匡郭 : 서책에서 판의 사방에 둘러친 선)이 없다. 재위가 쓴 서문에 의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물명칭에 소
미불서리소경 / 米芾書離騷經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예술류(藝術類) 굴원(屈原) 저, 중화총서위원회(대만) 편, 영인본, 불분권 1책(30장). 굴원의《(이소경(離騷經)》을 송대(宋代) 미불 원장(元章)이 필사한 책을 중화총서위원회에서 영인한 책이다.
밀주표충사제영 / 密州表忠詞題詠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남붕(南鵬) 편, 목판본, 불분권 1책(41장), 부록(7장). 표제와 판심제는 표충사제영(表忠詞題詠)으로 되어 있다. 임진왜란시 의병을 일으킨 사명대사 유정(惟政)을 모신 밀양 표충사의 제영을 엮어 놓은 책이다.
박통사신석언해 / 朴通事新釋諺解 [언론·출판/출판]
조선 후기 김창조(金昌祚) 등이 《신석박통사》를 언해한 책. 목판본, 3권 3책, 백화문본 《박통사》를 당시의 쓰임새에 맞게 내용을 수정하여 백화문본 《박통사신석》을 만들고 그것을 언해한 것이다.《통문관지》 권 8에는 '신석박통사' 및 '신석박통사언해'라 기록되어 있
방간본 / 坊刊本 [언론·출판/출판]
민간인이 영리를 목적으로 간행한 책. 책을 인쇄하여 파는 곳을 방사(坊肆)·서방(書坊)·서사(書肆)·서포(書鋪) 등으로 일컫던 데에서 방간본 외에 사본(肆本)·서방본·서사본·서포본이라고도 불리게 되었고, 그 시초에는 목판에 새겼으므로 방각본(坊刻本)이라 하기도 하였다
번역노걸대 / 飜譯老乞大 [언론·출판/출판]
조선 중종 때 최세진(崔世珍)이 전래의 한문본 『노걸대』를 언해한 중국어 학습서. 2권 2책. 한문본 『노걸대』의 원문에 중국어의 음을 한글로 달고 언해한 것으로 『사성통해』(중종 12)보다 앞서 된 것으로 추정된다. 원간본은 전하지 않으나, 현재 전하는 책이 을해자
번역박통사 / 飜譯朴通事 [언론·출판/출판]
조선 중종 때 최세진(崔世珍)이 『박통사』 원문의 한자에 한글로 음을 달고 번역한 책. 현재 권상 1책만 전하나『노박집람』의「박통사집람」과 1677년(숙종 3)에 간행된『박통사언해』에 의하여 상·중·하의 3권 3책임이 분명하다. 이 책에는 간기가 없으나, 1517년(
번역소학 / 飜譯小學 [언론·출판/출판]
1518년(중종 13)에 김전(金詮)ㆍ최숙생(崔淑生) 등이 중국 송나라 유자징(劉子澄)이 편찬한 ≪소학≫을 번역하여 언해한 책. 10권 10책. 목판본. ≪소학집성≫을 저본으로 하여 10권이 되었다. 남곤의 발문에 간행 경위가 자세히 적혀있다. 남곤의 발문에 광인유포
법한자전 / 法韓字典 [언론·출판/출판]
1901년 알레베크(Aleveque,C. 晏禮百)가 편찬한 불한대역사전. 대역방식은 프랑스어와 그 품사 등 문법적 사항이 약어로 제시되고 그 옆에 한글로 국어단어를, 그 옆에 한글발음을 프랑스어식의 철자로 표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