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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교여집 / 東省校餘集 [문학/한문학]
조선 정조의 문집인 『홍재전서(弘齋全書)』 교인(校印)의 일에 종사한 규장각 각신 15인의 시를 모은 책. 2권 1책. 활자본. 권두에 김조순(金祖淳)·남공철(南公轍)·김이교(金履喬) 등의 서문이 있다. 이 책에 수록된 시는 고율(古律)·장단가(長短歌) 등 각체인데,
동시화 / 東詩話 [문학/한문학]
유학자 하겸진(河謙鎭)이 편집한 시화집. 2권 1책. 필사본. 활자본에는 성환혁의 발문이 추가되어 있다. 본문은 수록(隨錄) 형식으로 권1에 시화 143칙(則), 권2에 105칙이 실려 있다. 「후지」에서 밝혔듯이, 저자는 시의 공졸(工拙)과 고사(故事)의 역사적인
동악집 / 東岳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인 이안눌(李安訥)의 시문집. 30권 14책. 목판본. 권두에는 신익성(申翊聖)의 서문과 권말에는 식의 발문이 있다. 권1에 북새록(北塞錄), 권2 조천록(朝天錄), 권3 동사록(東槎錄), 권4 호서록(湖西錄), 권5 관서록(關西錄), 권6 단주록(端州
동야휘집 / 東野彙輯 [문학/구비문학]
조선 후기에 이원명(李源命)이 편찬한 야담집. 이 책이 다른 설화집과 다른 체재상의 특징은 우선 서문 및 주제별 분류가 있다는 점인데, 특히 이 책의 분류는 20세기 이전에 국내에서 이루어진 최초의 설화 분류법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항목으로 모두 13부로 나누었고 각
동언고략 / 東言考略 [언어/언어/문자]
국어 어원을 해석한 책. 2권 1책. 한문필사본. 이본으로 필사본 3종과 1903년정교(鄭喬)의 이름으로 간행된 국한문혼용의 활판본이 있는데, 내용에는 큰 차이가 없다. 편제의 내용은 고담(古談), 속언(俗諺) 상(上), 속언 하 등의 순서로 나뉘어 있다. 또한 ‘고담
동여도지 / 東輿圖地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지리학자 김정호가 국가의 통치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편찬한 지리서. 22책. 필사본. 총 22책 중 8책, 14책, 18책 등 3책은 결본이다. 현존하는 지리지는 영남대학교 도서관 17책과 규장각 도서 2책 등 19책이 남아 있다. 『동여도지』를 편찬하게 된
동인지문 / 東人之文 [문학/한문학]
고려 말 최해(崔瀣)가 신라 최고운(崔孤雲)에서 고려 충렬왕 때까지 명가(名家)의 시문을 모아 간행한 시문선집. 『동인지문』의 편찬 연대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자료로는 최해의 문집인 『졸고천백(拙藁千百)』에 수록되어 있는 「동인지문서(東人之文序)」와 「동인사륙서(東人四
동인지문사륙 / 東人之文四六 [문학/한문학]
고려 말 최해(崔瀣)가 신라와 고려 명현의 시문집 중에서 사륙변려문만을 모아 간행한 시문선집. 고려 목판본. 15권. 『동인지문사륙』의 완질본이 15권이나 되는 것을 보면 『동인지문사륙』은 『동인지문』 중에서 사륙문(四六文, 騈儷文)을 모아 증보한 별질본(別帙本)인 듯
동인지문오칠 권7-9 / 東人之文五七 卷七~九 [문학/한문학]
1355년(공민왕 4) 최해가 신라와 고려 명현들의 시문을 모아서 간행한 시선집.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1355년(공민왕 4) 최해(崔瀣, 1288∼1340)가 신라와 고려 명현의 시문집 중에서 오언시와 칠언시를 모아 간행한 시선집으로 『동인지문오칠』 가운데
동환록 / 東寰錄 [언어/언어/문자]
1859년(철종 10) 윤정기(尹廷琦)가 지은 책. 4권 1책. 필사본. 우리나라의 지리·역사와 기타 많은 사항을 사전식으로 엮은 책이다. 내용은 방역(方域)·총목(總目)·역대제국(歷代諸國)·강역(疆域)·팔도주현(八道州縣)·방언·악부(樂府)·압수외지(鴨水外地)의 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