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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록 / 朝天錄 [문학/고전시가]
저자 미상의 수필·가사·소설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문집. 한장(韓裝) 1책. 궁체 국문 필사본. 수록작품은 수필·가사·소설 등으로, 「됴텬녹」·「한화희등황후」·「쇼통현뎐」·「교구련뎐」·「사시풍경녹」·「됴비연합덕의뎐」 등 6편이다.
종남총지 / 終南叢志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신 김득신이 어무적에서부터 남용익에 이르는 주요 인물들의 시를 평가한 시화집. 1책. 필사본. 홍만종(洪萬宗)의 『시화총림(詩話叢林)』 제4책과 임렴(任廉)이 편찬한 『양파담원(暘葩談苑)』 제4책에 수록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
종저방 / 種藷方 [경제·산업/산업]
조선시대 저술된 고구마 재배기술에 관한 책. 필사본. 『종저방(種藷方)』의 저자는 서경창(徐慶昌)이며, 저술 연도는 1813년으로 추정되고 있다[『학포헌집(學圃軒集)』의 천수경(千壽慶)이 지은 기문(記文)에 의거].『종저방(種藷方)』의 문장표현에는 『감저경장설(甘藷耕
좌간필어 / 坐間筆語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신 조태억이 음악에 대해 나눈 필담을 기록한 문답서. 1책. 활자본.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좌간필어』에는 아라이가 12곡에 대하여 내용을 설명하고, 우리나라 사신들이 그것에 대한 느낌이나 의문점을 말하고 있다. 이 가운데에 「장보악」에 대하여 아라이는 “
주방문 / 酒方文 [생활/식생활]
연대·저자 미상의 조리서(調理書).1책. 한글필사본. 이 책은 총 41매인데 그 중 12매는 공백이다. 공백부분에는 <상사별곡 相思別曲>·<춘면곡 春眠曲>·<시주별곡 詩酒別曲>·<천주가 天酒歌> 등의 풍류가사와 몇 수의 한시가 적혀 있다.
주역본의구결부설 / 周易本義口訣附說 [언어/언어/문자]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최립(崔岦)이 『주역』에 한글로 구결을 단 책. 책머리에 범례와 소가 있어서 편찬의도를 알 수 있다. 저자가 사신으로 명나라에 가서 『주역』 1부를 사가지고 와서 탐독하였는데 의문이 생기면 스스로 설명을 덧붙였다고 한다. 한편, 우리나라에 행해지
주자대전 / 朱子大全 [종교·철학/유학]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41책이며,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34.1×22.3cm이고, 반곽은 22.7×16.2cm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주자대전(朱子大全)이다. 송(宋)의 주희(朱熹)가 편찬한 것으로, 발문(跋文)은 成化 19년
주자서절요 / 朱子書節要 [종교·철학/유학]
유가류(儒家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5책,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30.1×20.3cm, 반곽은 20.2×15.8cm이다. 표제는 주자서절요(朱子書節要)이다. 조선시대 이황(李滉)이 편찬하였다. 권수는 8권 5책이다. 각재보장(覺齋寶藏
주해천자문 / 註解千字文 [언어/언어/문자]
1752년(영조 28)에 개원사(開元寺)에서 홍성원(洪聖源)의 글씨를 판하(板下)로 하여 간행된 천자문. 홍성원(洪聖源)은 기존의『천자문』으로는 한문의 뜻풀이가 어려운 경우가 있고, 잘못된 것들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또한 그는 매 한자가 갖는 다수의 뜻풀이를 기존
주해훈민정음 / 註解訓民正音 [언어/언어/문자]
김민수(金敏洙)가 지은 『훈민정음』 주석서. 『훈민정음』은 예의와 해례 부분을 별도로 나누어 기술하였는데 각기 내용별로 단락을 나누어 현대어 번역문을 제시하였다. 그 뒤에 원전에 오류라고 생각되는 것은 [교정]이라 하여 제시하고 본문을 간결하게 [요약]한 후 이해가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