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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관수만록 / 觀水漫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학자 우하영이 수원부를 대도시로 건설하기 위한 방안을 조정에 올린 보고서.건의서. 권상에서는 수원부의 연혁·지리·산물·생업 등 생활 형편 전반을 개관했고, 축성 방안으로 토성 수축, 승군(僧軍)의 이용을 주장하였다. 또, 주변 군현을 정비해 일부를 수원부로 편

  • 관수왜 / 館守倭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왜관을 관리하던 왜인. 왜관내에 출입하는 자를 검색하고, 잠상(밀무역)을 적발하였으며, 국가에서 정한 경계를 넘어와 범죄하는 왜인을 대마도에 통보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관수의 임기는 2년이며, 그 밖에 재판왜·금도왜·통사왜·서승왜가 파견되어 관내에 거주하였다

  • 관수재유고 / 觀水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홍계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21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721년(경종 1) 아버지 우채(禹采)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홍세태(洪世泰)와 조의중(趙毅仲)의 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에 시 106수, 명 1편, 사

  • 관수헌일집 / 觀水軒逸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원호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6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16년 10세손 수한(壽翰)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허복(許鍑)의 서문과 권말에 수한의 발문이 있다. 광주이씨 종가에 소장되어 있다.권1에 시 6수, 서(書) 7편,

  • 관습도감 / 慣習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전기 음악에 관한 행정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예조 밑에 두었던 관아의 하나. 1393년(태조 2)에 설치된 관습도감은 1457년(세조 3) 악학과 병합될 때까지 60여년 동안 봉상시·전악서·아악서·악학 등 예조 산하의 음악기관과 함께 음악에 관한 업무를 나누어

  • 관아당유고 / 寬我堂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관아당의 시·논·서(序)·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1책. 필사본. 저자의 본관·자·호는 알 수 없다. 그의 아들 상순(相淳)에 의하여 편집, 필사되었으며, 권말에 상순의 지(識)가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시 47수, 서(書) 4편, 논 11편, 서(序

  • 관아재고 / 觀我齋稿 [예술·체육/회화]

    조선후기 문인화가,문신·학자 조영석의 시·서(序)·기·제발 등을 수록한 시문집. 4권 2책의 필사본으로 권1은 소(疏) 1편, 시(詩) 125수로 구성되었고, 권2에는 서(序) 6편, 기(記) 11편이 실려 있다. 권3은 찬(贊) 3편, 제발(題跋) 15편, 상량문(上

  • 관악문집 / 觀岳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송익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8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석인본. 1938년 후손 송태섭(宋台燮)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준필(宋浚弼)의 서가 있고, 권말에 송종술(宋鍾述)의 발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

  • 관암전서 / 冠巖全書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홍경모의 시·소·기·발미 등을 수록한 시문집. 32책. 필사본. 간행여부와 편집자에 대한 기록은 없으나, 분류별로 편제하고 군데군데 교감(校勘)의 여적을 남겼다. 그러나 권별의 구별이 없고, 1책과 2책의 순서도 정해지지 않았으며, 필사서체도 다양하

  • 관암존고 / 冠巖存藁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학자 홍경모가 우리나라와 청나라의 명승지에 대한 견문록. 홍경모(洪敬謨, 1774∼1851)의 자는 경수(敬修), 호는 관암(冠巖)이고, 본관은 풍산(豊山)이다. 시호는 문정공(文貞公)이다. 이조판서를 지낸 홍양호(洪良浩)의 손자이며, 이조판서 홍낙원(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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