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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 유학
남용만 / 南龍萬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09∼1784). 사마시에 합격한 뒤 과거에 뜻을 버리고 오직 학문에 전념하여《대학장구난의》를 저술하였다. 조정에서 여러 관직을 제수하였으나 거절하였으며 후진양성에 힘썼다. 문집으로 <활산선생문집>이 있다.
남용익 / 南龍翼 [종교·철학/유학]
1628(인조 6)∼1692(숙종 18).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복시 증손, 할아버지는 진, 아버지는 부사 득명, 어머니는 신복일의 딸이다. 1648년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성균관전적, 병조좌랑, 홍문관부수찬, 형조참의, 양주목사, 대사간, 대사성, 공조참
남유용 / 南有容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98∼1773). 이재의 문인이다. 1740년(영조 16) 알성문과 병과급제 후 원손사부·지중추부사·형조판서·정헌 등을 지냈다. 문장과 글씨에 뛰어났다.《명사정강》을 편찬, 《천의리편》·《뇌연집》등을 저술하였다.
남은 / 南誾 [종교·철학/유학]
1354(공민왕 3)∼1398(태조 7).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 할아버지는 천로, 아버지는 을번, 어머니는 최강의 딸이다. 형은 영의정 재, 아우는 우상절도사 지. 삼척지군사, 밀직부사, 지문하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1398년 제1차 왕자의 난 때 정도전·심효생
남은문집 / 南隱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학자 서섭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5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925년경 15세손 석호(錫祜)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이 문집은 집안에 전해오기를 “만일 이것을 내보이면 자손이 멸망할 것이다.”라고 하여 비장(祕藏)되어 오다가 4백여
남은유고 / 南隱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사공호의 시· 서(書)·발·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손자 식(湜)·흡(洽) 등이 편집하고, 1959년 증손 주(柱)·계(桂) 등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유필영(柳必永)의 서문과 권말에 족손 유(槱) 등의 발문 및 후지 4편이 있다.
남은유집 / 南隱遺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유학자 여중룡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8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2책. 석인본. 국립중앙도서관과 단국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권1에 시 108수, 서(書) 43편, 권2에 잡저 10편과 부록으로 만사 4편, 제문 3편, 행장·
남을진 / 南乙珍 [종교·철학/유학]
1331∼1393. 고려 후기의 충신. 할아버지는 익저, 아버지는 천로이다. 1368년(공민왕 17)에 현량과에 급제한 뒤 여러 관직을 거쳐 참지문하부사에 이르렀다. 정몽주·길재와 교유가 있었으며, 고려말에 정치가 문란하여지자 양주의 사천현 봉황산에 은거하였다.
남재 / 南在 [종교·철학/유학]
1351(충정왕 3)∼1419(세종 1). 고려 말 조선 초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지영광군사 천로, 아버지는 검교시중 을번, 어머니는 최강의 딸이다. 아우 은과 함께 이성계의 세력에 가담해 고려 조정의 신진 사류로서 구 세력과 대립했다. 대사헌, 판중추원사, 도병마사
남제만 / 南濟萬 [종교·철학/유학]
1712년(숙종 38)∼1746년(영조 22). 조선 후기 문인. 증조부는 남상주, 조부는 남구명, 아버지는 통덕랑 남국형이다. 외조부는 이덕함이다. 1741년(영조 17) 신유 식년시 병과 1위로 문과에 급제하였다. 1745(영조 21) 부친의 병환에 귀향하여 봉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