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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족고 / 東國氏族攷 [사회/가족]
조선 말기 노상직(盧相稷)이 우리나라 역사상 저명한 인물을 성씨의 본관별로 기술한 책. 6권 3책. 목판본. 간행연대는 정미(丁未)로만 밝혀져 있어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1907년으로 추정된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역사상 저명한 인물을 분류하는 기준으로서 시
동국여지비고 / 東國輿地備考 [지리/인문지리]
조선시대의 국가 및 서울의 지리적·제도적·인문적 사항을 기록한 지리서.인문지리서. 2권 2책. 필사본. 본문에 정조 때의 내용이 언급된 것으로 보아 정조 때 이후인 19세기에 편찬된 것으로 추측되나,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다. 내용 구성은 제1권 경도(京都)와 제2
동국여지지 / 東國輿地誌 [지리/인문지리]
1656년 실학자 유형원이 편찬한 우리나라 최초의 사찬 지리서.전국지리지. 9권 10책. 필사본. 1660년대 후반까지 추보하였다. 내용은 권1 경도(京都)·한성부·개성부, 권2 경기, 권3 충청도, 권4 상하(上下) 경상도, 권5 상하 전라도, 권6 황해도, 권7 강
동국이상국집 / 東國李相國集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의 문신·문인 이규보(李奎報)의 시문집. 전집 41권에는 책머리에 이수(李需)의 서문과 연보가 실려 있고, 권1에는 외부(畏賦) 등 6편의 부와 시가 있으며, 권2∼18에 시, 권19에 잡저·운어(韻語)·어록, 권20에 전(傳), 권21에 설·서(序), 권22
동국정운 / 東國正韻 [언어/언어/문자]
1448년(세종 30) 세종의 명으로 간행된 우리나라 최초의 운서(韻書). 1448년(세종 30) 신숙주(申叔舟)·최항(崔恒)·박팽년(朴彭年) 등이 세종의 명으로 편찬하여 간행한 우리나라 최초의 운서(韻書)이다. 『동국정운』은 중국의 운서인 『홍무정운(洪武正韻)』에 대
동국풍아 / 東國風雅 [문학/한문학]
김광제(金光濟)가 편찬한 우리나라 역대 시선집. 6권 2책. 권두에 노상직(盧相稷)의 서와 김광제의 발문이 있다. 이 책은 권1에 오언절구, 권2에 오언율시, 권3에 칠언절구, 권4에 칠언율시, 권5에 오언고시, 권6에 칠언고시, 부록은 명석명원시(名釋名媛詩)로 구성되
동문수 / 東文粹 [문학/한문학]
조선 전기에 김종직(金宗直)이 편찬한 문장선집. 10권 3책. 목판본. 『동문수』는 성삼문(成三問) 등 집현전 학자들이 우리 나라 역대의 문장을 뽑아서 편집하여 『동인문보(東人文寶)』라는 책자를 편찬하다가 완성하지 못하였다. 오랫동안 구(舊) 규장각에 비장되었던 것을
동문유해 / 同文類解 [언론·출판/출판]
1748년(영조 24) 현문항(玄文恒)이 편찬한 만주어 어휘집. 청어역관들의 학습용으로 사역원에서 간행되었다. 사역원 훈장인 현문항이 당시 중국에서 간행된 만주어 사전과 어휘집 『청문감』·『대청전서』·『동문광휘』 등을 참고하여 6년여에 걸쳐 수정, 편찬하였다고 한다.
동문집성 / 東文集成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송백옥(宋伯玉, 생몰년 미상)이 엮은 고문(古文) 선집. 36권 18책(본집 24권 12책, 속집 12권 6책). 필사본. 『동문집성』의 편집체재는 각 작가에 대하여 상·하 2권 1책으로 하여, 권두에는 서문에 해당하는 인(引)을 붙였다. 이어서 수록작품
동번집 / 東樊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시인 이만용(李晩用)의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권말에 원승의 지(識)가 있다. 권1∼3에 시 530수, 권4에 문(文) 10편이 실려 있다. 권말에 부록으로 실려 있는 「계당집초 溪堂集抄」는 저자의 아들인 지형(之衡)의 작품으로 부(賦) 1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