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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어학 / 朝鮮語學 [언어/언어/문자]
박승빈(朴勝彬)의 대표적인 문법저술. 1935년 조선어학연구회(朝鮮語學硏究會)에서 발행하였다. 1925년에 집필하기 시작하여 8년 만에 탈고하여 출간한 책으로 저자의 문법이론이 집약된 결정판이다. 내용은 크게 나누어 서론·음리급기사법(音理及記寫法)·문법의 3편으로 되
조선어학논고 / 朝鮮語學論攷 [언어/언어/문자]
이희승(李熙昇, 1896∼1989)이 지은 한국어학 개론서. 1947년 11월 15일 을유문화사(乙酉文化社) 간행, 임시정가(臨時定價) 270원. 겉표지 다음 내지에 ‘제1집’이라는 호수가 명시되어 있다.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옥고를 치른 이희승은 해방이 되어 감옥에서
조선연극사 / 朝鮮演劇史 [예술·체육/연극]
조선어문학회의 조선어문학총서 31집으로 1933년 5월에 총 230면으로 간행된 노정 김재철의 유저. 김태준의 서, 목차, 본문, 경론, 부록의 순으로 되어 있다. <조선연극사>는 연극학 제1세대의 결정으로서, 수백년동안 전해 내려오던 한국 연극의 윤곽을 잡아놓았고 그
조선옛말사전 [언어/언어/문자]
이상춘(李常春)이 펴낸 고어휘(古語彙) 인례(引例) 사전. 1949년 을유문화사(乙酉文化社)에서 간행하였다. 간단한 머리말(小序) 및 범례, 찾기에 이어 사전의 본문(296면)과 부록(漢字語와 吏讀語, 30면)으로 짜여져 있다. 이 사전의 각 조항을 이루고 있는 미시구
조선위국자휘 / 朝鮮偉國字彙 [언어/언어/문자]
1835년 영국인 선교사 메드허스트(W. H. Medhust)가 『왜어유해(倭語類解)』와 『천자문(千字文)』을 영어로 번역하고 색인을 붙여 서양인이 한국어를 배우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어휘집. 이 책은 책장을 왼쪽으로 넘기도록 서양서 방식으로 편집된 부분과
조선의궁술 / 朝鮮─弓術 [예술·체육/체육]
개항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학자 이중화가 우리나라의 활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기록하여 1929년에 간행한 지침서.궁술지침서. 1책. 활자본. 조선궁술연구회에서 발행하였다. 우리나라 활의 기원과 역사, 활과 살의 종류, 활을 쏘는 기술 등을 망라하여 다루었다.서명
조선이어해석 / 朝鮮俚語解釋 [문학/구비문학]
1928년 김동진이 이어(俚語)와 속담의 어원을 풀이한 사전.이어사전·속담사전. 총 66쪽. 1928년 덕흥서림(德興書林)에서 발행하였다. 체재는 가나다 순서로 편집하였으며, 목차는 ‘가’란에 가신애 외 38항, ‘나’란에 나으리 외 38항, ‘다’란에 다렉기 외 16
조선이언 / 朝鮮俚諺 [문학/구비문학]
1913년 최원식이 속담을 국문으로 편찬한 사전.속담사전. 문고본. 260면. 1913년 신문관(新文館)에서 간행하였다. 우리 나라 최초의 국문 속담사전이다. 900여수의 속담을 수록하고 거기에 한문 투의 풀이와 이해에 도움이 될 간단한 설명을 붙이고 있다. 앞에는 서
조선전래동화집 / 朝鮮傳來童話集 [문학/구비문학]
1940년 작가 박영만이 평안남북도와 함경남북도를 중심으로 채록한 75편의 이야기를 엮어 편찬한 설화집. A5판. 534면. 1940년 학예사(學藝社)에서 출판되었다. 송석하(宋錫夏)의 서문에 의하면 “박영만은 대단히 노력가로서 설화들을 채록하기 위하여 방방곡곡을 다니
조선한문학사 / 朝鮮漢文學史 [문학/한문학]
1931년 국문학자 김태준의 한국한문학사에 관한 학술서. 한문학사의 시대를 상대·고려·이조로 크게 나누었고, 각 시대를 중국문학의 영향, 문장가·학제·문풍 등을 중심으로 서술하였으며, 시 등을 예문으로 넣었다. 시·문 등 정통적인 한문학을 중심으로 다루었으며 한문소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