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종교·철학 총 4,272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종교·철학
김응조 / 金應祖 [종교·철학/유학]
1587(선조 20)∼1667(현종 8). 조선 후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장례원사의 농, 아버지는 산음현감 대현, 어머니는 수의부위 찬금의 딸이다. 17세 때 유성룡을 사사했으며, 1613년(광해군 5)에 생원시에 합격하였다. 그러나 당시 광해군의 어지러운 정치를 보
김응하 / 金應河 [종교·철학/유학]
1580(선조 13)∼1619(광해군 11). 조선 중기의 무신. 고려의 명장 방경 후손, 아버지는 증 승지 지사이다. 1604년(선조 37) 무과에 발탁, 선전관, 경원판관, 북우후 등을 역임하였다. 명나라 신종은 그가 용전분투하다가 장렬한 죽음을 당한 데 대한 보답
김응환 / 金應煥 [종교·철학/유학]
1774년(영조 50)∼1826년(순조 26). 조선 후기 효자. 문정공 하서 김인후의 후손이다. 부친은 김백휴이다. 부모 곁을 떠날까 두려워 과거시험 공부에 전념하지 않고, 부모 곁에서도 할 수 있는 경서 공부에만 힘을 썼다. 그러나 마음이 맞는 벗들과는 산수를 찾
김의정 / 金義貞 [종교·철학/유학]
1495(연산군 1)∼1547(명종 2). 조선 중기의 문신. 종석 증손, 할아버지는 군수 휘산, 아버지는 공조참판 양진, 어머니는 양천허씨로 서의 딸이다. 1526년(중종 21)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홍문관정자에 임명되고, 이어 수찬·정언·세자시강원사서에 이르렀
김이만 / 金履萬 [종교·철학/유학]
1640~1691.1660년 사마시에 합격하고, 1663년 식년 문과 병과에 급제하였다. 성균관 학유, 의정부 사록으로 관직에 들어갔다. 1666년 내간 상 후 복을 마치고, 전적 · 직강 · 병조좌랑 · 겸춘추관기주관을 역임하였다. 1672년 지평 · 정언 후 6~
김이상 / 金履祥 [종교·철학/유학]
1498(연산군 4)∼1576(선조 9). 조선 중기의 문신. 아버지는 수련. 1540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내직으로는 직강·사예·정자를 거쳐, 감찰·통례원통례를 역임, 외직으로는 덕천군수·영원군수를 거쳤다. 유집으로는『심적당송암경승재유고합편』이 전한다.
김이소 / 金履素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35∼1798). 대사헌·한성부판윤, 예조·이조·형조·병조·호조의 판서 등을 거쳐 우의정을 역임하였다. 1780년 대사헌 시절 홍국영의 삭탈관직을 주청하였고, 1781년《영조실록》 편찬을 담당했으며, 외교에 뛰어나 청나라에 다섯 번이나 다녀왔다.
김익 / 金熤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23∼1790). 우의정으로 진주 겸 주청사의 정사가 되어 청나라에 다녀왔으며, 다시 동지사은사가 되어 청나라에 다녀왔다. 응교·대사헌·강호유수·우의정 등을 거쳐 영의정에 올랐다.
김익두 / 金益斗 [종교·철학/개신교]
1874년(고종 11)∼1950년. 장로교 목사. 1910년 평양장로회신학교를 졸업하여 목사가 되었다. 1920년 6월 평양의 연합부흥집회에는 3천명을 수용하는 장대현교회당이 좁을 정도로 대중이 몰려들었고, 같은해 10월 서울의 승동교회에서 열린 일곱 교회 연합집회에
김익복 / 金益福 [종교·철학/유학]
1551(명종 6)∼? 조선 중기의 문신. 후손 증손, 할아버지는 석량, 아버지는 찰방 광. 1580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 도사·군수를 역임하였다.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영광군수로 현감 임계영과 함께 인근의 여러 고을에 격문을 돌려 의병을 모아 여러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