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문헌 > 전적 총 1,570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 전적
도산급문제현록 / 陶山及門諸賢錄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야순이 이황과 그의 문인 309인에 대한 사적을 수록하여 간행한 인명록. 문인록. 권수에 편집에 대한 범례 11개항이 수록되어 있고, 이어 기대승(奇大升)이 후서(後敍)한 「문순공퇴도이선생묘갈명(文純公退陶李先生墓碣銘)」, 조목(趙穆)이 찬(撰)한 「언
도산문집 / 道山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박재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9년에 간행한 시문집. 12권 5책. 석인본. 1969년 아들 윤종(潤鍾)과 문인 이영교(李英敎), 종질 문락(文洛) 등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김동진(金東鎭)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도산서절요 / 陶山書節要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이황이 학자나 문인들과 시사·경학에 관해 논의한 서신을 모아 엮은 유학서. 본서는 퇴계(退溪)이황(李滉: 1501∼1570)이 『주자서절요(朱子書節要)』를 만들어 주자의 학문세계를 이해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황의 핵심사상을 그의 서신을 통해 파악하
도산지언 / 陶山至言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박재형이 퇴계사상의 요지를 뽑아 1892년에 편찬한 유학서. 사상서. 1892년(고종 29) 진계(進溪) 박재형(朴在馨: 1838∼1900)이 퇴계학문과 연관되고 수용이 절실한 것들의 요지를 뽑아 엮은 책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되어 있다.
도은선생집 / 陶隱先生集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의 학자 이숭인(李崇仁)의 시문집. 보물 제1465호. 『고려명현집』(영인본)의 내용을 보면, 권1에는 사(辭) 1편과 오언·칠언고시 30제(題)로 모두 31제가 있고, 권2에는 오언·칠언율시로 154제, 권3에는 절구 152제로 시만 모두 336제이고 사가
동경통지 / 東京通志 [지리/인문지리]
최준이 『동경잡기』를 수정·보완하여 1933년에 간행한 지방지. 14권 7책. 활자본. 최남선(崔南善)과 정인보(鄭寅普)의 편집 자문을 받아서 펴낸 것이다. 내용 구성은 다음과 같다. 권1은 족본편(族本篇), 권2·3은 왕기편(王紀篇), 권4는 연혁(沿革)·강역(疆域)
동국문감 / 東國文鑑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의 문신 김태현(金台鉉)이 편집한 시문선집(詩文選集). 우리나라 최초의 문선집인데 실전되어 전하지 않는다. 고대로부터 고려 말엽까지의 제가(諸家)의 시문을 수록했다고 한다. 서거정(徐居正)의 『동문선 東文選』 서문에, “김태현이 편찬한 『문감』은 소략하여 실패
동국세보 / 東國世譜 [사회/가족]
우리나라 역사상 중요인물을 성씨와 본관별로 계보를 밝힌 책. 5권. 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1850∼1863년(철종대)까지 왕족을 포함하여 성씨와 본관별로 족보체재에 따라 그 계보를 밝히면서 중요인물의 관직·행적·부인·사위까지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관직의 품
동국신속삼강행실도 / 東國新續三綱行實圖 [언론·출판/출판]
1617년(광해군 9) 왕명에 의하여 홍문관부제학 이성(李惺) 등이 편찬한 책. 18권 18책. 목판본. 원래 1615년에 그 편찬이 완성되었으나, 간행에 막대한 경비가 소요되기 때문에 각 도의 경제력에 비례하여 전라도 6책, 경상도 4책, 공홍도(公洪道 : 충청도)
동국십지 / 東國十志 [지리/인문지리]
1855년 배상현이 전통시대의 전장제도(典章制度)를 유형별로 분류하여 편찬한 유서(類書).문물제도서. 3권 3책. 전통 시대 전장제도(典章制度)를 유형별로 나누어 편찬한 백과 사전적인 책이다. 서문은 찬자와 이만인(李晩寅), 발문은 강진규(姜晉奎)가 썼다. 배상현이 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