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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마도 / 上馬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해남군 화산면 삼마리에 있는 섬. 구전에 의하면 고려시대에 유배지로 이용되었으며, 1600년대에 본격적인 거주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원래는 완도군 보길면에 속하였으나 1914년에 행정구역 개편으로 중마도·하마도·죽도 등과 함께 해남군 화산면에 편입되어 현재에
상만호 / 上萬戶 [정치·법제/국방]
고려 후기의 군직. 1280년(충렬왕 6) 제2차 일본정벌에 있어서 군관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하여 왕의 요청으로 원이 김방경을 도원수에 임명하는 한편, 박구·김주정 등을 만호에 임명한 것이 고려에서의 만호의 시초였다. 그 뒤 원의 군사조직을 본떠 여러 만호부가 설치되
상무사장정 / 商務社章程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산업류(産業類) 상무사(商務社) 편, 신연활자본(全史字), 1899년(광무 3) 불분권 1책(17장). 1899년에 설치된 상무사의 부칙을 적은 책이다. 이 책은 용인좌지사(龍仁左知事)에 배포한 것으로 보인다. 한글 현토본이다.
상무사장정부칙 / 商務社章程附則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산업류(産業類) 상무사(商務社) 편, 신연활자본(全史字), 1899년(광무 3) 불분권 1책(5장). 1899년에 설치된 상무사의 부칙을 적은 책이다. 이 책은 양지좌지사(陽智左知事)에 배포한 것으로 보인다. 한글 현토본이다.
상무연구회규칙 / 常務硏究會規則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산업류(産業類) 상무연구회(商務硏究會) 편, 신연활자본, 미상, 불분권 1책(16장). 서문은 대정9년(1920) 홍진용(洪鎭褣)이 썼다. 회장 김광희(金光熙) 등으로 이루어진 상무연구회의 규칙을 적은 책이다. 한글 현토본이다.
상문 / 尙門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시부의 종8품 관직. 궁궐 내의 문의 수직(守直)을 맡아 보았다. 환관으로 임명되었으며, 정원은 5인이다.
상방사 / 尙方司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임금의 의복과 물건 등을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서. 1905년 3월 궁내부 관제를 개편할 때 상의사를 개칭하여 상방사를 두었다. 어복, 어물과 제실의 수용물품을 관장하고 피복구매, 복지직조 등을 담당하는 곳으로, 관원은 책임관인 장 1인과 주임관인 이
상백도하백도일원 / 上百島下百島一圓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에 속한 섬들. 상백도하백도 일원은 명승 제7호로 1979년에 지정되었으며 거문도에서 동쪽으로 약 28㎞ 지점에 있는 39개의 무인도군으로서 상백도군과 하백도군으로 나눈다. 섬들은 대부분 섬 전체가 암석이 드러난 바위섬들로서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상백주승상서 / 上伯主丞相書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제현(李齊賢)이 백주승상(伯主丞相)에게 쓴 서한. 심양왕(瀋陽王)의 이름으로 원나라에 머물고 있던 충선왕이 환관의 참소를 입어 토번(吐蕃)으로 귀양갔을 때, 그의 방환을 위하여 백주승상에게 도움을 요청한 편지이다. 『익재난고 益齋亂藁』 권6을 비롯하여 『
상보국숭록대부 / 上輔國崇祿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정1품 특정 문신의 품계. 국구(왕의 장인)·종친·의빈들에게만 주던 특수한 품계이다. ≪대전통편≫에 수록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19세기에 와서 비로소 제정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