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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조역상고 / 國朝曆象考 [과학/과학기술]

    1796년 관상감에서 편찬된 조선시대의 역법과 의상(儀象)의 연혁을 서술한 역법서.천문서. 4권 2책. 활자본. 서호수(徐浩修)가 관상감제조(觀象監提調)로 임명되어 기획, 발간한 것으로 동관 제조 민종현(閔鍾顯)과 더불어 서문을 썼으며, 실제 편찬은 주로 관상감원(觀象

  • 국조연강 / 國朝年綱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제25대 왕 헌종 연간에 이정준이 조선 태조에서 순조까지 역대 왕의 기본 사항과 중요 사실을 편년체로 수록한 역사서. 2책. 필사본. 이만운(李萬運)이 편집하고 이덕무(李德懋)가 윤색한 『기년아람(紀年兒覽)』의 미비점을 보고 각종 서적을 참고, 그 대강을 보완

  • 국조오례의 / 國朝五禮儀 [종교·철학/유학]

    조선 초기에 길례, 빈례, 가례, 군례, 흉례의 다섯 가지 의례를 중심으로 하여 모든 의식절차를 제정한 책. 8권 6책. 목판본. 세종 때 시작하여 세조 때에 강희맹의 손을 거쳐 1474년에 신숙주, 정척 등에 의해 완성되었다. 이 책은 길례가 권1에 30개조, 권2에

  • 국조오례의서례 / 國朝五禮儀序例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 신숙주·강희맹 등이 『국조오례의』를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1474년에 편찬한 예서. 5권 2책. 목판본. 1474년(성종 5)에 신숙주(申叔舟)·강희맹(姜希孟) 등이 왕명에 의하여 편찬하였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은 길례(吉禮) 20편, 권2

  • 국조오례통편 / 國朝五禮通編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이지영이 『국조오례의』와 그 속편들을 집성한 예서. 3책. 필사본. 오례의(五禮儀)에 관하여 기술한 것 중에서 가장 나중에 나온 것으로, 이전의 것이 모두 왕명에 의한 관찬인 것과는 달리 개인이 편찬한 것이다. 장서각 도서와 규장각 도서 등에 있다.앞서

  • 국조유선록 / 國朝儒先錄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 유희춘이 김굉필·정여창·조광조·이언적 등 사현(四賢)의 행적을 모아 1570년에 편찬한 전기. 5권 4책. 목활자본. 1570년(선조 3) 선조의 명을 받아 당시 부제학이었던 유희춘(柳希春)이 편찬하였다. 권두에 이후백(李後白)의 서(序)가 있고 발문은

  • 국조인물고 / 國朝人物考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태조로부터 숙종 때까지의 주요 인물에 관한 사항을 항목별로 나누어 편집한 인명록.인물지. 74권. 필사본. 제4권과 제7권이 결본(缺本)으로 되어 있다. 수록 인물수는 결본으로 빠진 수를 빼고도 2,065인이다. 이 수치는 정조 때 편찬된 『인물고 人物考』의 1,

  • 국조인물지 / 國朝人物志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안종화가 태조부터 철종 때까지의 주요 인물의 행적을을 모아 1909년에 편찬한 전기. 3책. 인본. 제1책은 태조 때부터 중종 때까지 약 900인, 제2책은 중종 때부터 인조 때까지 약 1,000인, 제3책은 인조 때부터 철종 때

  • 국조전고 / 國朝典故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철종 연간에 다양한 계층의 인물 220여 명에 대한 행적을 수록한 언행록. 3책. 필사본. 편자 미상. 본문의 서두에는 ‘아조명현시적성씨언행록(我朝名賢詩蹟姓氏言行錄)’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다. 모두 220여명의 저명한 인물들에 대한 간단한 행적을 수록하였다.다

  • 국조통기 / 國朝通紀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제8·9·10·11대 왕인 예종·성종·연산군·중종 4대의 왕 및 왕실과 직접 관계된 내용을 편년체로 기록한 역사서. 3권 1책. 필사본. 서문이나 발문이 없어 편찬자나 편찬연대·편찬동기 등을 알 수 없다. 내용은 1470년(예종 1)부터 1515년(중종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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