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문헌 총 4,640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국조보감별편 / 國朝寶鑑別編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제25대 왕 헌종 연간에 조선 역대 왕(인조~익종)의 사적을 편년체로 기록한 역사서. 10권 3책. 활자본. 간행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헌종 때 국조보감이 편찬되면서 함께 이루어진 듯하다. 내용은 각 왕대의 정사일반이 아니라 명나라의 은혜를 갚을 수 있는
국조보첩 / 國朝譜牒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왕족의 세계를 전주이씨의 시조로부터 조선개국 이후까지 순서별로 엮어 기록한 역사서. 1책. 필사본. 영조·헌종·고종 때 각각 편찬된 세 종류가 있다. 영조 때 만들어진 책에는 시조로부터 효장세자(孝章世子)까지를, 헌종 때 만들어진 책에는 시조로부터 헌종까지를,
국조사 / 國朝史 [역사/근대사]
원영의가 조선 태조로부터 순종까지의 역사를 서술한 교과서. 내용은 조선 태조로부터 시작하여 대황제(大皇帝), 즉 순종 황제의 재위 중 1909년 12월 이재명(李在明)이 이완용(李完用)에게 자상(刺傷)을 입히는 데까지로 되어 있다. 저술 연도가 기재되지 않았으나 마지막
국조상례보편 / 國朝喪禮補編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인 홍계희 등이 편집한 궁중예제에 관한 책. 6권 6책. 활자본. 서문에 영조 어제와 김재로의 봉교전서, 신만의 봉교후서가 있다.『국조오례의』 중 의주가 없든지, 옛날에는 있었으나 지금은 없는 것 등을 작도하였다. 권1은 왕의 고명 절차로부터 죽은 왕에
국조속오례의 / 國朝續五禮儀 [종교·철학/유학]
『국조오례의』의 속편. 5권 4책. 목판본. 1744년(영조 20)에 완성하였다.『국조오례의』를 토대로 다시 다듬고 손질해 만든 책으로『경국대전』의 속편인『속대전』과 함께 같은 때 찬집되었다. 권두에 윤급의 서문, 찬집하게 된 동기와 경위를 적은 이종성 등의 전문이 있
국조속오례의보 / 國朝續五禮儀補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신만 등이 왕명으로 『국조속오례의』를 수정·보완하여 1751년에 편찬한 예서. 2권 1책. 목판본. 1751년(영조 27) 신만(申晩) 등에 의하여 편찬되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에 길례(吉禮) 11편, 권2에 가례(嘉禮) 10편 등을 보충하였는데,
국조시산 / 國朝詩刪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허균(許筠)이 엮은 시선집. 9권 4책. 목판본. 정도전(鄭道傳)에서부터 권필(權韠)에 이르는 35가(家)의 각체시 877수를 수록하고, 편말에 「허문세고 許門世藁」를 싣고 있다. 이 시선집은 오랫동안 발간되지 못하다가 숙종 때에 이르러 박태순(朴泰淳)에
국조악가 / 國朝樂歌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홍경모(洪敬謨)가 종묘·문묘·교사·사직 등에 제사지낼 때 쓴 찬양가를 편집한 악서(樂書).예술서. 5권 5책. 필사본. 종묘·문묘·교사·사직 등에 제사지낼 때 쓴 찬양가를 편집한 것으로 권두에 편집자 자서가 있다. 권1은 종묘대향악가(宗廟大享樂歌)로서 사
국조악장 / 國朝樂章 [예술·체육/국악]
1765년(영조 41) 홍계희·서명응·김치양 등이 영조의 명을 받들어 우리나라의 악장을 모아 엮은 책. 1책 44장 88면. 활자본. 발문에 이어서 종묘악장·문소전악장·열조악장·열조상존호악장·열조추상존호악장·진풍정악장·조회례연의통용악장·친경악장·관예악장·친잠악장·대사례
국조어첩 / 國朝御牒 [역사/조선시대사]
1907년과 1931년 에 편찬된 조선조 왕실의 직계 족보.보첩. 1책. 필사본. 본문 앞머리의 서명은 ‘국조보첩(國朝譜牒)’이다. 두 본이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는데, 끝의 기사만 조금 차이가 있을 뿐 같은 책이다.한 본은 총 106장으로 1907년 순종 즉위년까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