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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관역어연구 / 朝鮮館譯語硏究 [언어/언어/문자]
문선규(文璇奎)가 지은 『조선관역어(朝鮮館譯語)』에 대한 연구 및 주석서. 제1장 서론에서는 ‘『조선관역어』의 원류와 편찬 시기, 『조선관역어』의 전본 및 원문의 기술법, 역어에 적용된 중국어 음운 구명과 기호의 설정’ 등의 기초적인 문제를 다루었다. 제2장은 ‘역어의
조선구전민요집 / 朝鮮口傳民謠集 [문학/구비문학]
1933년 김소운이 총 2,375편의 민요사설을 수록하여 간행한 우리나라 최초의 민요집. 이 책의 발간 동기에는 특히 저자의 민족애(民族愛)가 담겨졌으니, “민요는 벌거숭이로 자라는 야생아(野生兒)”라고 정의하면서 “민요는 조선민족의 공동 시집이다. 이 책은 우리 나라
조선동요선 / 朝鮮童謠選 [문학/구비문학]
1933년 김소운의 『조선구전민요집』에 실린 자료 중 대표적인 동요만을 간추려 일본어로 번역한 동요집. 자료를 소재에 따라 열 가지로 나누어 수록하였으며, 내용은 천체·기상, 새 노래, 고기와 벌레 노래, 식물 노래, 부모·형제, 풍소·해학, 유희노래·잡요·동녀요·자장
조선동요전집 / 朝鮮童謠全集 [문학/구비문학]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작가 정태병이 현대 동요 가운데 우수한 작가와 작품을 선별하여 1946년에 편집한 동요집.자료집. 이 책 1권 서두에서 1945년 봄까지 꾸준히 발행되어 온 어린이 잡지 『아이생활』을 중심으로 한 동요 작가에 이르기까지 100여 시인
조선동요집 / 朝鮮童謠集 [문학/구비문학]
1924년 엄필진이 우리나라 전승동요를 처음으로 수록하여 펴낸 동요집. B6판. 150면. 1924년 창문사(彰文社)에서 간행하였다. 우리 나라 최초의 동·민요집이다. 동요·민요 80편과 부록으로 외국의 동요 6편이 실려 있다. 동요집이라고는 하나 전승동요만이 아니라,
조선동화대집 / 朝鮮童話大集 [문학/구비문학]
1926년 심의린이 저술한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설화집. A5판. 280면. 1926년 한성도서주식회사(漢城圖書株式會社)에서 발행하였다. 우리 나라 최초의 한글설화집으로서 자료 및 서지적 가치가 있다. 국한문 혼용으로 한자에는 일일이 토를 달아 누구나 한글만 터득하면
조선문법 / 朝鮮文法 [언어/언어/문자]
남궁억(南宮檍)이 쓴 간결한 국어문법 소문전. 1913년경에 순한글 궁체로 쓴 책이다. 『향토(鄕土)』 4호(1947)에 수록된 것이 전하나, 제9절 후치사와 제10절 감탄사 부분이 유실되어 전하지 않는다. 총론(문자·음운)과 조선말법(품사) 2부로 구성되고, 품사는
조선문자급어학사 / 朝鮮文字及語學史 [언어/언어/문자]
김윤경(金允經)이 지은 국어학사. 1938년 1월 조선기념도서출판관(朝鮮紀念圖書出版館)에서 간행되었다. 2판(1938.2.)·3판(震學出版協會, 1946)·4판(東國文化社, 1954)까지 나왔는데, 4판에는 가능한 한 보충이 되어 있다. 내용은 크게 서론과 본론으로 나
조선문전 / 朝鮮文典 [언어/언어/문자]
1897∼1902년에 유길준(兪吉濬)이 라틴문법의 모형에 따라 저술한 최초의 국어문법서. 지금까지 나타난 것은 필사본 3종과 유인본 2종의 5종인데, 그 연대는 ① 유길준 가장본(家藏本)인 연대 미상의 필사본 ≪조선문전≫, ② 김민수(金敏洙) 소장본인 1902년의 필사
조선문직해 / 朝鮮文直解 [언어/언어/문자]
1924년 훈민정음을 본래의 뜻대로 바로잡기 위하여 해설을 가하였다는 이진환(李震桓)의 계몽적 저술. 이에 앞서 1923년에 저술한 『국문직해』(가로 17.3㎝, 세로 25.2㎝, 저지, 목판인쇄, 동장본)가 있는데, 이것이 그 초판에 해당한다. 그 시기에 감히 ‘국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