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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근대
  • 난곡존고 / 蘭谷存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문인·학자 이건방의 시·서(書)·기(記)·논(論) 등을 수록한 시문집. 권1에 시 88수, 권2에 서(書) 8편, 권3에 서(序) 16편, 권4에 기(記) 5편, 권5·6에 논(論) 7편, 권7에 발 2편, 권8에 서후(序後) 3편,

  • 난로 / 煖爐 [경제·산업/산업]

    방 안을 덥게 하는 기구. 난로에는 석탄난로·연탄난로·석유난로·전기난로·가스난로 따위가 있으며, 최근에는 복사열이 풍부한 적외선난로가 나왔다. 난로는 연통이 달린 것과 없는 것의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석탄이나 연탄을 때는 난로에는 연통이 필수적인데, 이러한 난로는

  • 난봉기합 / 鸞鳳奇合 [문학/고전산문]

    김교제(金敎濟)가 지은 개화기 고전소설. 국문활자본. 구활자본. 이 작품은 남녀 주인공의 혼사 장애라는 전통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으면서 세태를 반영하는 측면에서 의의를 가진다. 가난한 처사가 양반 자제의 독선생을 맡으면서 생활을 보장받는다거나, 「춘향전」에서와 비슷한

  • 난와유고 / 難窩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항일운동가 오계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6년에 간행한 시문집. 17권 8책. 목활자본. 1916년 오준선(吳駿善)·오정선(吳禎善)·오재수(吳在洙) 등 그의 문인들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오재수의 발문이

  • 난후잡록 / 亂後雜錄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잡사류(雜史類) 편자미상, 영인본, 조선총독부, 1936, 불분권 2책(제1책 54장, 제2책 62장). 필자미상의 임진란에 관계된 인물이나 내용을 주로 다룬 책이다.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朝鮮史料叢刊 第9》로 영인한 책이다.

  • 남강유집 / 南岡遺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배장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6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목활자본. 그의 아들 상규(祥奎)의 편집을 거쳐, 1936년 손자인 낙도(洛圖)에 의해 간행되었다. 권두에 이중철(李中轍)·박현구(朴顯求)·이재성(李在性) 등의

  • 남강철교 / 南江鐵橋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가사. 경상도의 놋다리를 건너자고 노래하면서 해원(解寃)의 시대가 열리게 되어 어렵고 가난하게 살던 사람이 입도하면 모두 원을 풀 수 있다는 내용이다. 4·4조가 주조를 이루며 길이는 4음보 1행으로 계산하여 113행이다. 처음에는 사촌형에게 달을

  • 남계집 / 楠溪集 [종교·철학/유학]

    남계 안호연의 문집. 4권 2책. 목판본. 1936. 권1과 권2에는 각각 100여 수와 120여 수, 권3에는 주변 인물들과 가족에게 보내는 31편의 서와 17편의 제문이 각각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권4에는 벗들의 당호와 관련된 기문이 2편, 3편의 서문과 3편의

  • 남계집 / 楠溪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안호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6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936년 아들 영호(永鎬)가 편집하고, 손자 승윤(承胤)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권상규(權相圭)의 서문과 권말에 황영조(黃永祖)·안술연(安珬然)의 발

  • 남궁계적 / 南宮桂籍 [언어/언어/문자]

    1876년(고종 13) 관성교(關聖敎)에서 일컫는 삼성(三聖) 중 문창제군(文昌帝君)의 경문(經文)과 이 경문을 믿어서 얻은 영험기(靈驗記)를 모아 언해한 책. 불분권(不分卷) 1책. 목판본. 이 책의 국어학적 특징은 다음과 같다. 어두의 된소리는 ㅅ계·ㅂ계 합용병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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