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유적 총 1,79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유적
부여정암리와요지 / 扶餘亭岩里瓦窯址 [예술·체육/공예]
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연꽃무늬숫막새·치미조각 등이 출토된 가마터.사적. 사적 제373호. 지정면적 62,402㎡. 이 유적은 부여에서 남쪽으로 4㎞ 떨어진 백마강가의 내동마을 일원에 분포되어 있으며, 북고리 지역에도 산재한다. 1987년 7월
부여합송리유적 / 扶餘合松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합송리에 있는 초기철기시대의 무덤유적. 무덤의 구조는 남북방향으로 장축을 이룬 장방형의 구덩이 내부에 잔돌을 이용하여 무덤칸을 만들고 그 위에 돌무지를 쌓은 돌널무덤 계통이며, 분묘 1기만 단독으로 조사되었다. 유물은 세형동검 2점, 동과 1점,
부여향교 / 扶餘鄕校 [교육/교육]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700년대에 구교리(舊校里)에서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으며, 1872년에 수선재(首善齋)를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
부평도호부청사 / 富平都義府廳舍 [예술·체육/건축]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943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관아 건물.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호. 당초의 인천도호부 건물은 동헌, 객사, 근민당, 내아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다고 하나, 이곳에 초등학교를 세우면서 대부분의 건물이 헐렸다. 이 건물은 동헌이라기보다는 내아일
부평향교 / 富平鄕校 [교육/교육]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에 있는 향교. 1127년(인종 5)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계양산(桂陽山) 아래에 창건되었다. 병자호란 때 소실되었다가 난 후 중건하였으며, 1921년에 대성전과 부속건물을 보수하였다.
북산서원 / 北山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군위군 군위읍 대북리에 있는 서원. 1846년(헌종 12)에 장해빈(張海濱, 1547∼1657)을 제향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이다. 처음에 ‘경화사(景華祠)’라는 사우를 건립하여 위패를 모시다가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 195
북제주월령리주거지 / 北濟州月令里住居址 [역사/선사시대사]
제주도 북제주군 한림읍 월령리 한들굴에 있는 신석기시대의 동굴집터 유적. 한들굴은 해안에서 내륙으로 1.5㎞ 정도 들어간 구릉 상에 형성된 용암동굴로 유적은 입구로부터 25m 안쪽까지이다. 동굴의 전체 길이는 1.4㎞이고, 입구의 천장 높이는 5m, 너비는 16m이다.
북청하세동리토광묘 / 北靑下細洞里土壙墓 [역사/선사시대사]
함경남도 북청군 거산면 하세동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후기(초기철기시대)의 움무덤 유적. 세동리에서 북쪽으로 약 30km에 있는 구루마골 어구에 위치한다. 1958년 관개용 수로공사중 지하 1m 정도에서 유물이 노출되어 발견되었다. 지표상에 봉분은 없고, 또한 바닥시설도
북청향교 / 北靑鄕校 [교육/교육]
함경남도 북청군 북청읍 북리에 있는 향교. 태조 때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병자호란으로 소실된 것을 그 뒤 찰방 유경상(劉景祥)이 유림과 협력하여 중건하였다. 당시의 경내건물로는 대성전·동무(東廡)·서무(西廡)
북촌리선사주거지유적 / 北村里先史住居址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제주도 북제주군 조천읍 북촌리에 있는 신석기시대 이후의 바위그늘(rock―shelter)유적. 제1층위는 표토(表土) 하 15∼20㎝까지로 조개 및 동물뼈 파편이 비교적 많이 혼입된 흑갈색토층이며 일부 교란되었으나 삼국시대문화층이다. 제2층위는 표토 하 30∼45㎝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