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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 對殿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의 책문(策文)을 모아 엮은 정책서. 책문집. 3권 3책. 필사본. 간년 및 편자 미상. 규장각 도서에 있다. 시(恃)·소중화(小中華)·월령(月令)·독서 등 총 22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모든 일을 성공으로 이끌려면 도덕을 바탕으로 많은 현재(賢才)를
대전속록 / 大典續錄 [역사/조선시대사]
『경국대전』 시행 후 1491년까지의 현행 법령을 수정·보완하여 편찬한 법제서. 6권 1책. 목활자본. 1613년(광해군 5)의 훈련도감자본(訓鍊都監字本)이 전해온다. 『경국대전 』 시행 후 많은 새 법령이 제정되었지만, 서로 저촉되고 있었다. 이 때문에 법의 시행에
대전회통 / 大典會通 [역사/조선시대사]
1865년 『대전통편』 체제 이후 80년간의 수교(受敎) 및 각종 조례 등을 보완하여 정리한 조선시대 최후의 통일 법제서. 6권 5책. 목판본. 『대전회통』은 고려 말 이래 조선조 여러 왕대에 걸쳐 시행된 모든 규정이 집대성된 법전이라 할 수 있다. 『대전회통』의 원
대전후속록 / 大典後續錄 [역사/조선시대사]
1543년 『대전속록』 시행 후 1542년까지의 현행 법령을 수정, 보완하여 편찬한 법제서. 6권 1책. 갑인자본과 목판본이 전한다. 처음에 연산군의 폭정을 거치는 동안 법이 너무나 많고 번거로워 그 타당성과 실효성을 잃을 우려가 있으므로, 『대전속록』 시행 후의 법
대조선국대덕국통상조약 / 大朝鮮國大德國通商條約 [역사/근대사]
1883년 11월 26일 조선과 독일 사이에 체결된 양국의 우호·왕래·통상에 관한 조약문.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3책.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10호. 표지에 조덕통상조약(朝德通商條約)이라 쓰여 있으며, 한문본(65쪽)·영문본(75쪽)·독문본(95쪽)으로 구성되어
대조선사 / 大朝鮮史 [역사/근대사]
단군조선에서 1910년 대한제국이 망할 때까지를 다룬 역사서. 2권 2책. 등사본. 총설에서 고려까지를 다룬 건책과 근세조선에서 한국의 멸망까지를 다룬 곤책으로 나누어진다. 저자와 제작 연대는 미상이다. 시대구분에서 한국의 멸망까지를 다루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일제하에
대집경소 / 大集經疏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경흥이 『대집경』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동역전등목록(東域傳燈目錄)』의 기록에 따르면 경흥 저술로 추정되는 5권 혹은 4권의 책인데, 산실되어 현존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서지사항과 관련된 기술로는 『동역전등목록』에
대천록 / 待闡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박하원이 1762년에 일어난 사도세자사건을 중심으로 기록한 정치서. 내용을 보면 상편에는 영조 즉위와 동시에 노론의 득세, 그리고 사도세자가 노론 계통인 벽파의 질책을 받는 경위 및 남인 계통인 시파에서 세자를 동정하는 경위 등으로 엮어지면서, 1762
대천집 / 大川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김치화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9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석인본. 1929년 후손 현섭(顯燮)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원용규(元容圭)의 서문과 권말에 왕재정(王在政)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에 역서(易序) 1편, 하
대통력주 / 大統曆註 [과학/과학기술]
저자 미상의 대통력에 주(註)를 붙인 역법서. 12권 4책. 작자 미상. 각 책에는 춘·하·추·동의 각 계절 3개월씩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그리고 24절후 일월의 출입, 주야의 장단이 적혀 있고, 매일의 일진이 붙어 있으며 행사의 길흉도 실어 놓았다. 책의 끝에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