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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언절목 / 堤堰節目 [경제·산업/산업]
1778년(정조 2) 비변사에서 제정, 시달한 제언수축에 관한 절목. 태조 이래 권농관(勸農官)으로 하여금 방죽과 관개시설의 설치를 권장해오다가 1662년(현종 3) 조복양(趙復陽)의 건의에 따라 진휼청(賑恤廳)에 이를 전담하는 제언사(堤堰司)를 설치하고 <제언사목 堤
제주도방언집 / 濟州島方言集 [언어/언어/문자]
1947년 석주명(石宙明)이 제주도방언 자료를 수록하여 펴낸 책. 필자가 경성제국대학부속 생약연구소(生藥硏究所) 제주도시험장에 근무하면서, 제주도방언 자료를 1943년 4월부터 1945년 5월까지 2년여 동안 수집하여 1945년에 탈고, 간행(서울신문사)한 것이다
제주도속담 / 濟州島俗談 [문학/구비문학]
진성기가 400여 개의 제주 속담을 수록하여 1958년에 편찬한 속담집. 총 120면. 1958년 제주시 제일프린트사에서 간행하였다. 최현배(崔鉉培)의 머리말과 이기형의 서에 이어 400여개의 속담이 가나다 순으로 실려 있다. 풀이는 대부분 화자(話者)의 설명을 중심
제주민요집 / 濟州民謠集 [문학/고전시가]
1958년 김영삼이 제주도 민요 중 118편을 선별하여 기능·창자·내용 등의 기준을 통해 분류·편찬한 민요집.가록류·제주민요채록집. 김영삼이 제주대학에 재직하는 중에 제자 한용주 외(外) 수십 인과 함께 녹음·채록한 제주도 민요 900여 편 가운데 유사한 각편(各篇)을
조선고가요집 / 朝鮮古歌謠集 [문학/고전시가]
1929년 학자 손진태가 고시조 558수를 일본어로 번역하여 편찬한 가집.번역서. 1929년(소화(昭和) 4)에 동경 도강서원(刀江書院)에서 발간되었고, 총 531쪽(서·발문 4쪽)에 책 크기는 세로 19㎝, 가로 19㎝이다. 일본어로 표기되었다. 본서는 역어(譯語),
조선고가집 / 朝鮮古歌集 [문학/고전시가]
광익서관에서 김상준이 방에타령 등 4편의 고가에 곡(曲)을 붙여 1918년에 발행한 가집. 총 16면. 1918년 광익서관(廣益書館)에서 출간하였다. 체재는 ① 롤량ᄉᆞ거리, ② 긴산(山)타령, ③ 자즌산(山)타령, ④ 방에타령 등 4편의 노래를 차례로 소개하고, 권말
조선고어사전 / 朝鮮古語辭典 [언어/언어/문자]
정희준(鄭熙俊)이 펴낸 우리말 고어사전. 1949년 동방문화사(東邦文化社)에서 간행하였다. 표지 등에 표제명이 ‘옛말옛일 이두옛책 조선고어사전’이라고 하였으며, 내제명은 ‘조선고어사전부국문고서약지(朝鮮古語辭典附國文古書略誌)’로 되어 있다. 1955년 5월 동국문화사에서
조선고적도보 / 朝鮮古蹟圖譜 [언론·출판]
일제시대 조선총독부가 간행한 우리나라 고적의 도판을 모은 책. 15첩, 31.2×42.1cm. 총독부 후원으로 일본인 학자 세키노 다다시, 다니이 시이이치, 구라야마 슌이치 등이 1915년부터 1935년까지 20년간에 걸쳐 펴냈다. 낙랑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고적과
조선고전가사집 / 朝鮮古典歌詞集 [문학/고전시가]
1946년 박인수가 전래하는 전통 시가의 정확한 가사(歌詞)를 기록할 목적으로 편찬한 가집.종합가집·가곡류. 총 22절목으로 나누어 우·계면과 농·락·편 악곡분류에 의한 가곡(119수)과 시조(136수)와 남청지름(26)·여청지름(4)·사설시조(12)·파연곡(1)을 수
조선관역어 / 朝鮮館驛語 [언어/언어/문자]
명(明) 대에 회동관(會同館)의 통사(通事)들이 사용한 한·한대역(韓·漢對譯) 어휘집(語彙集). 『화이역어(華夷譯語)』 중의 한 권으로서, 외국 사신을 접대하는 관청인 회동관에서 소속된 통사들을 교육하기 위해 만든 조선어 교재이다. 『화이역어』는 명대 초엽부터 청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