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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유 / 高裕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22∼1779). 1743년에 과거에 급제하여 병조좌랑·창녕현감·경상도사·안주목사 등을 역임하였다. 지방관으로 있을 때 토지·소송 문제 등을 잘 처리하였고, 1796년에 청백리에 추천되었다.

  • 고유명사 / 固有名詞 [언어/언어/문자]

    특정한 대상이나 유일한 대상을 가리키는 명사의 일종. 같은 명칭을 가진 집합에 속하는 어떠한 대상이라도 보편적으로 가리킬 수 있는 보통명사(普通名詞)와 대립된다. 대표적인 고유명사는 사람이름이며, 이밖에 땅이름·산이름·강이름·나라이름·바다이름·사건이름·상점이름·회사이름

  • 고유섭 / 高裕燮 [예술·체육/회화]

    항일기의 미술사학자(1905∼1944). 호는 우현(又玄). 경성제국대학 미학연구실의 조수로 근무하면서 고대 미술품 조사와 연구에 힘썼다. 1933년 개성부립박물관 관장으로 부임해 박물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우리 미술사 연구에 주력했다. 주요 논문은 대부분

  • 고유어 / 固有語 [언어/언어/문자]

    국어에 본디부터 있던 말이나 그것에 기초하여 새로 만들어진 말. 외래어나 한자어에 상대되며, 순 우리말이라고도 부르는 단어들로서, 다른 나라 말에서 들여온 것이 아니라 예로부터 우리의 것인 단어들이다. 우리가 고유어라고 생각하기 쉬운 부처[佛]·자[尺]·요[褥]·살[矢

  • 고유전 / 告由奠 [역사/조선시대사]

    국장에서 중요한 사건이 있을때 음식을 준비하여 올리면서 그 사실을 아뢰는 의식. 고유는 중요한 일이나 사건을 윗사람 또는 신에게 아뢰는 것을 말한다. 반면 전(奠)이란 음식을 올리는 것을 가리키는데 대개 상례에서 초종(初終)부터 반우(虞祭) 이전까지 망자에게 음식을

  • 고유제 / 告由祭 [역사/조선시대사]

    국가와 사회 및 가정에 큰 일이 있을 때 관련 신령에게 그 사유를 고하는 제사. 고유제는 어떤 일에 대한 사유를 신령에게 고하는 제사이다. 국가나 왕실, 사회, 가정에서 일상으로 행하던 의례의 하나로서, 장소와 절차는 사유와 숭배 대상에 따라 달랐다. 『국조오례의서례』

  • 고유제홀기 / 告由祭笏記 [정치·법제]

    궁(宮)에서 고유제를 설행할 때 진행 순서를 적은 홀기. 배면에 '계축(癸丑) 10월 11일 진시(辰時)'라고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 1913년 10월 11일에 고유제가 설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하였다.

  • 고유철 / 高留哲 [역사/근대사]

    1903-미상.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운동가. 본적은 함경남도 북청(北淸)이다. 1925년 4월 18일에 조직된 사회주의 운동단체인 고려공산청년회에 가입한 후 북청의 평산(平山)야체이카 소속으로 활동하던 중, 1930년 2월 북청 경찰의 대검거로 13명 청년이 일본 경

  • 고율사 / 考律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율령의 조사와 형옥의 사찰에 관한 사무를 맡은 형조 소속의 관서. 1405년(태종 5) 왕권강화의 일환으로 육조의 직계제를 마련, 형조에는 장금사·장례사·고율사의 삼사를 두었다. 고율사는 그 죄에 상당하는 법률의 타당한 적용여부와 형옥이 제대로 판결되었는가를

  • 고은삼 / 高殷三 [역사/근대사]

    1892-1947년.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가. 본관은 제주(濟州)이며, 출신지는 제주도 성산읍(城山邑) 온평리(溫平里)이다. 조부는 정의현감(旌義縣監)과 고창현감(高敞縣監)을 지낸 고계정(高啓正)이다. 서울에서 학자로 있다가 6·25동란 때 납북된 고권삼(高權三)이 동

  • 고은유고 / 皐隱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안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72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1772년(영조 48) 후손 병희(炳喜)가 편집, 간행한 것을 방후손(傍後孫) 만곤(晩坤)이 중간하였다. 권두에 장승택(張升澤)의 서문과 권말에 이중구(李中久)·만곤의 발

  • 고을 [사회/촌락]

    전통시대 중앙에서 파견된 수령과 그를 보좌하는 토박이 향리들의 통치거점. 오늘날에는 고을이라는 말을 거의 들어볼 수도 없고, 고을과 마을이 혼동되어 쓰이기도 한다. 그러나 고을은 마을보다 큰 단위로 토착사회와 중앙권력이 만나는 향촌사회의 중심지 또는 그 관할구역을 말하

  • 고을모둠놀이 [생활/민속]

    서당의 학동들이 정해진 책의 글자와 자기가 아는 다른 글자를 맞추어, 두 자로 된 고을이름을 짓던 놀이. 문자유희의 한 가지이다. 둘 또는 그 이상의 어린이가 둘러앉아 한문책의 글자수가 많은 쪽을 펼쳐놓고 제각기 고을이름이 될만한 글자를 한 자 찾아낸다. 거기에 자기가

  • 고응만 / 高應萬 [역사/근대사]

    1878-1937년. 일제강점기 의병. 자는 주빈(周彬), 호는 강헌(剛軒)이다. 본관은 장흥(長興)이요, 1878년(고종 15) 전라남도 신안군(新安郡) 도초면(都草面) 외남리(外南里) 세칭 빛터골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섬에 생활필수품을 파는 상인이다. 아버지를

  • 고이도 / 古耳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고이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295명(남 162명, 여133명)이고, 세대수는 145세대이다. 취락은 사동·고장·대촌·칠동 마을에 집중 분포하며, 선착장이 있는 진번 마을이 섬의 중심지이다. 주산업은 농업으로 전체 가구의 80%

  • 고인계 / 高仁繼 [종교·철학/유학]

    1564(명종 19)∼1647(인조 25). 조선 중기의 문신. 예문관직제학 고거 6세손으로, 할아버지는 주부 고윤종, 아버지는 전력부위 고경운, 어머니는 안동김씨이다. 큰아버지인 고성군수 고흥운에게 입양되었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는 피난 중에서도 입양

  • 고인덕 / 高仁德 [역사/근대사]

    1887-1926. 독립운동가. 밀양 출신. 대구 계성중학교를 졸업한 뒤 농업에 종사하다가, 1918년 11월 만주로 망명하여 길림(吉林)과 상해(上海)를 전전하면서 독립투쟁을 행동으로 옮기기로 결심하고, 1919년 11월 10일 김원봉(金元鳳)·이종암(李鍾巖)·이성우

  • 고인돌 / Dolmen [역사/선사시대사]

    자연석을 사용하여 지상 또는 지하에 매장시설을 만들고, 지상에 큰 돌을 윗돌[上石]로 놓아 덮개돌[蓋石]로 사용하고, 그것으로 동시에 유력자의 무덤임을 표지로 삼은 한반도 특유의 묘제(墓制). 고인돌은 청동기시대에 성행하여 초기철기시대까지 존속한 거석문화(巨石文化)의

  • 고인류화석 / 古人類化石 [역사/선사시대사]

    현대인의 조상인 고인류의 화석. 인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Australopithecus)에서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와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의 단계를 거쳐 진화해왔다. 보통 고인류화석이라 할 때는 약 500만 년 전 등장한 최초의 고인류

  • 고인재 / 高麟在 [역사/근대사]

    1895-1970. 독립운동가. 일명 흥남(興男). 경기도 안성 출신. 1919년 4월 최은식(崔殷植)·홍창섭(洪昌燮)·이우석(李祐奭) 등이 주동이 되어 전개한 양성면(陽城面)·원곡면(元谷面)일대의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여 주재소 건물과 숙직실을 파괴, 방화하고,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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