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지명 총 2,801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지명
백산 / 白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정평군 고산면과 평안남도 영원군 신성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837m. 낭림산맥에 속해 있고 북쪽으로부터 소백산(小白山, 2,184m)·동백산(東白山, 2,096m)·6마대산(馬垈山, 1,745m) 등 1,700m 이상의 산들이 이어져 평안남도와 함경남도
백산 / 白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풍산군 웅이면에 있는 산. 높이 2,476m. 개마고원의 중앙부에 솟아 있으며 북서쪽으로 대암산(大岩山, 2,205m)과 남쪽으로 동곡산(東谷山, 2,330m)·북수백산(北水白山, 2,522m)·차일봉(遮日峰, 2,506m) 등을 연결하여 우리나라 최고의 험준
백석산 / 白石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과 진부면에 걸쳐 있는 산. 백석산의 높이는 1,365m이고, 태백산맥의 줄기인 중앙산맥(中央山脈)에 속하는 산으로 북쪽에 잠두산(蠶頭山, 1,243m)ㆍ백적산(白積山, 1,141m), 서쪽에 금당산(錦塘山, 1,173m)ㆍ거문산(巨文山, 1,171
백성 / 白城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안성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내혜홀(奈兮忽)이었는데, 백제의 영토가 된 뒤에도 그대로 사용하였다. 757년(경덕왕 16)백성군으로 고쳐 한주(漢州)에 속하였으며, 사산(蛇山)과 적성(赤城)의 두 속현을 두었다. 문무왕 때 당나라의 지배에서 벗어나려는 신
백아도 / 白牙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백아리에 있는 섬. 2010년 기준으로 인구는 57명(남 30명, 여 27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32세대이다. 취락은 섬의 남쪽과 동쪽의 만입부에 집중해 있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 0.007㎢, 밭 0.06㎢, 임야 3.01㎢이다.
백악산 / 白岳山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과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858m. 속리산 국립공원 북부에 솟아 있는 고봉들 중의 하나이다. 산의 남쪽에는 고봉인 문장대(文藏臺, 1,033m)·관음봉(觀音峰, 985m)이 있으며 서쪽으로는 낙영산(落影山, 681m)과 남
백악폭포 / 白岳瀑布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신흥군 원평면(지금의 영광군 천불산리)에 있는 폭포. 높이 34m, 폭 5m. 천불산(千佛山,1,455m)의 높고 험한 산 사이에는 이 산에서 발원한 물이 모여 폭포를 이룬다. 폭포수는 폭포벽을 따라 떨어지다가 약간의 경사진 벼랑에 떨어진다. 이 폭포는 특이한
백암산 / 白巖山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위원군 숭정면과 강계군 화경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823m. 북쪽의 천불봉(天佛峰, 1,636m), 서쪽의 숭적산(崇積山, 1,994m)과 더불어 하나의 산괴(山塊)를 형성하고, 고암산(姑巖山, 1,763)·대암산(大巖山, 1,566m) 등과 연결되어
백암온천 / 白巖溫泉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온정리에 있는 온천. 온천 용출 지역의 범위는 울진군 온정면 온정리의 울진군 소유 10호공을 중심으로 반경 2㎞에 이르고 있다. 온천공은 10여 개가 이용되고 있으며, 온천공의 깊이는 개발 초기의 90m 정도에서 현재는 200m에 이르고 있다.
백야도 / 白也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백야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398명(남 193명, 여 205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188세대이다. 취락은 백야리·와달리·신기촌에 집중되어 있고, 중심지는 화정면의 면소재지인 백야리이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 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