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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국어학개론 / 國語學槪論 [언어/언어/문자]
김형규(金亨奎)가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어학 개론서. 체재는 전편 8장으로 나뉘어 제1장 총론, 제2장 음성론, 제3장 문자론, 제4장 표준어와 방언, 제5장 어형론, 제6장 계통론, 제7장 고어론, 제8장 국어교육과 국어정책으로 되어 있다. 1954년 개정증보판에서
국연정재창사초록 / 國讌呈才唱詞抄錄 [예술·체육/무용]
윤용구가 정재에서 부르던 구호(口號)·치어(致語)·창사(唱詞)를 묶어서 엮은 악서.잡저. 필사본.표제는 ‘국연정재창사초록전’이라 되어 있고 표지에 기록된 제작연월은 광무 5년 신축(辛丑) 7월, 즉 1901년으로 되어 있으나 정작 편자의 후기에는 1894년, 즉 고종
국왕왕비존호등열기단자 / 國王王妃尊號等列記單子 [정치·법제]
고종 말기에 장조 이상 태조에 이르기까지 조선의 역대 13위의 국왕(추존왕 포함) 및 왕후의 묘호, 시호, 존호, 휘호 등을 열기해 둔 단자. 이 단자의 작성 시기는 분명치 않으나, 태조에게 황제의 칭호를 올린 때가 1899년(고종 36) 12월 7일이므로 그 이후에
국왕친척공신부원군등묘소재기 / 國王親戚功臣府院君等墓所在記 [정치·법제]
왕실의 빈, 대군, 군, 공주, 옹주, 사위 등과 부원군, 명신 등의 묘소가 있는 장소를 적은 문서. 의안군 묘를 비롯하여 총 56명의 묘 위치를 기록하였다. 뒤에는 갑자년(1864년 추정)부터 을묘년(1879년 추정)까지 치제(致祭)한 묘 이름을 기록하였다.
국원집 / 菊園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정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8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납활자본. 1948년 그의 후손인 김상준(金相駿)·김영성(金永聲)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정종로(鄭宗魯)·정창묵(鄭昌默)의 서문과 김상준의 발문이 있다. 의성김씨 재실인 원모재
국은문집 / 菊隱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금기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9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939년 저자의 족인(族人) 세락(世洛)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동진(金東鎭)의 서문과 권말에 금동렬(琴東烈)의 발문이 있다. 계명대학교 도서관에
국은유고 / 菊隱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임응성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1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2책. 목판본. 1898년 그의 아들 소한(霄漢) 등이 편집하여, 1901년에 간행하였다. 권두에 허훈(許薰)의 서문과 권말에 유지호(柳止鎬)·김흥락(金興洛)·유건호(柳建鎬) 등의 발문이 있다
국은집 / 菊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이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5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연활자본. 그의 문인 김원빈(金元賓)·김태순(金泰淳)이 수집한 것을 1905년 손자 창선(昌善)과 문인들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순익(李淳翼)의 서문, 권말에 창선과 족질 극주(克
국장도감의궤 / 國葬都監儀軌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태상왕·태상왕비·왕·왕비 등의 국장에 관한 제반 의식과 절차 등을 기록한 의궤. 국상이 있을 때 국장도감을 설치해 국장을 치른 일체의 과정을 날짜순으로 기록한 등록(謄錄)을 만들었다가 후일에 참고하기 위해 다른 자료를 추가, 의궤(儀軌)로 정리한 것이다.국내에
국재실기 / 菊齋實記 [종교·철학/유학]
고려후기 학자 권보의 유고와 행장·묘지명 등을 수록하여 1909년에 간행한 실기. 1책. 신활자본. 1909년(순종 3) 그의 후손인 영우(寧瑀)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용원(李容元)의 서문, 권말에 남정철(南廷哲)의 발문과 송조빈(宋朝彬)의 지(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