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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근대 > 일제강점기
  • 아주기행 / 亞洲紀行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박영철(朴榮喆), 송순섭(宋淳燮) 편, 권양채(權陽采) 교. 신연활자본, 장학사(1925), 3권 1책.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의 기행문이다. 포각되어 있다.

  • 악극 / 樂劇 [예술·체육/연극]

    경음악이 주가 되고 무용이 곁들여지는 연극양식. 우리 나라의 악극은 1920년대 말엽에 생겨났다. 처음 발생된 요인은 관객의 지루함을 없애 주고 분위기를 돋우는 막간쇼의 필요에 의해서이다. 악극단이 크게 번성한 것은 1940년대에 들어서였는데, 예술의 암흑시대였기 때문

  • 악의전단전 / 樂毅田單傳 [문학/고전산문]

    청나라 연수산인(煙水散人)이 지은 『악전연의(樂田演義)』의 번역본. 구활자본. 1책. 『악전연의』는 ‘후칠국지(後七國誌)’ 또는 ‘후칠국지악전연의(後七國誌樂田演義)’라고도 한다. 중국본 『악전연의』는 20회본과 18회본 두 가지가 있는데, 구활자본 『악의전단전』은 18

  • 악학궤범 / 樂學軌範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의 의궤와 악보를 정리하여 성현 등이 편찬한 악서. 9권 3책. 인본. 1493년(성종 24)에 예조판서 성현, 장악원제조 유자광, 장악원주부 신말평, 전악 박곤·김복근 등은 왕명을 받아 당시 장악원에 있던 의궤와 악보가 오래되어 헐었다. 그것을 수교하기 위하여

  • 안동풍산소작인회 / 安東豊山小作人會 [역사/근대사]

    1923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조직된 소작인단체. 안동풍산소작인회는 1923년 11월 권오, 이용만, 이회승 등이 소작인의 권익옹호를 목적으로 조직하였다. 소작인회는 소작쟁의만이 아니라 봉건적 신분질서철폐운동을 동시에 벌이기도 하였다. 안동의 도산서원에서 소작료를 늦게

  • 안락무 / 安樂舞 [예술·체육/무용]

    1912년에 창작되어 1920년대 초반까지 경성의 기생이 춘 춤. 안락무에 죽간자를 든 기생 2명의 이름만 거론되었을 뿐이다. 궁중무 계통으로 창작되었을 것이나, 자세한 구성과 형식, 인원 등을 알 수 없다. 1912년 4월 21일부터 5월 26일까지 있었던 단성사 강

  • 안명근 / 安明根 [정치·법제/정치]

    생몰년 미상. 독립운동가. 중근의 사촌 동생. 안중근의 감화를 받고 항일독립운동에 헌신할 것을 결심, 이승훈·김구 등 신민회 계통의 인사들과 교유하였다. 북간도에 양병학교 설립 계획을 세웠다. 민모가 재령헌병대에 밀고하여 이해 12월 평양에서 붙잡혔다. 그는 10년

  • 안병찬 / 安秉瓚 [역사/근대사]

    1854-1921. 독립운동가. 본관은 순흥(順興). 평안북도 의주 출생. 1905년 을사조약 체결시 법부(法部) 주사로 을사오적을 죽일 것과 나라를 바로잡을 것을 국왕에게 상소하였으나 오히려 경찰에 구속되었다. 1909년 친일단체인 일진회(一進會)의 중심인물 이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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