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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 국애일고 / 菊涯逸槁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이시추의 시·서(書)·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1권 1책. 필사본. 벽진이씨대종회에 소장되어 있다.시 11수, 서(書) 5편, 잡저 2편, 부록에는 전·유사·정부인김씨정려각관계문헌 각 1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시는 주로 한중음(閒中吟)으로, 친구간의

  • 국어대사전 / 國語大辭典 [언어/언어/문자]

    이희승(李熙昇)이 엮은 우리말 사전. A5판. 1961년 민중서관에서 발행. 1956년 5월 7일부터 근 6년의 편집기간을 거쳐 1961년 12월 28일 초판을 간행하였다. 민중서관이 없어지기 전까지 32쇄(刷)를 거듭했다.1982년 11월 민중서림에서 수정증보판을

  • 국어독본 / 國語讀本 [교육/교육]

    1907년 학부 편집국에서 초등학교의 국어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 8권 8책. 활판본. 국한문 혼용체. 재판 이후는 책명 앞에 작은 글자로 ‘보통학교학도용’이라는 말을 붙여 발행하였다. 1906년에 공포, 시행된 「보통학교령」에 따라 처음으로 발간된 국어교과서로

  • 국어문법 / 國語文法 [언어/언어/문자]

    국어학자 주시경(1876-1914)이 국어의 문법 및 특징을 기술하여 1910년에 간행한 국어문법서. 118면. A5판. 1910년 박문서관(博文書館)에서 간행되었다. 『조선어문법 朝鮮語文法』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1911년과 1913년에 다시 펴내기도 하였다. 『조선

  • 국어문전음학 / 國語文典音學 [언어/언어/문자]

    주시경(周時經)이 지은 국어연구서. A5판. 단권. 국한문활자본. 1908년 박문서관(博文書館)에서 간행되었다. 1946년 정음사에서 간행된 『조선어문법(朝鮮語文法)』에는 『조선어문전음학(朝鮮語文典音學)』이라는 명칭으로 수록되었다. 책이름이 말해주듯이 이 책은 국어문

  • 국어방언학서론 / 國語方言學序論 [언어/언어/문자]

    최학근(崔鶴根)이 지은 국어방언학 연구서. 이 책은 방언학과 관련된 일반 이론과 국어 방언에 대한 연구 논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1958년 동학사(同學社)에서 국판 본문 206쪽으로 간행하였는데 이는 원고 중 방언학의 일반 이론 부분만을 간행한 것이다. 이 때문에 책

  • 국어사개설 / 國語史槪說 [언어/언어/문자]

    이기문(李基文)이 지은 국어사에 관한 개설서. 대학의 국어사 강좌 교재로 집필된 이 개설(초판)은 모두 7장으로 짜여져 있다. 즉, 서설(序說)·국어의 형성·중세국어·근대국어·현대국어로서, 서설에서는 국어사연구를 위한 일반론을 펼치고 알타이공통어로부터 현대국어에 이르는

  • 국어음운론 / 國語音韻論 [언어/언어/문자]

    허웅(許雄, 1918∼2004)이 지은 국어음운론에 관한 개설서. 국어의 음운론을 공시적, 통시적으로 기술한 최초의 저서이다. 1958년 정음사(正音社)에서 본문 296면으로 간행하였는데 그 후에 개고신판(改稿新版)을 1964년에 간행하였다. 1985년 개정판에서는 한

  • 국어의미론 / 國語意味論 [언어/언어/문자]

    김민수(金敏洙)가 단어, 구문, 발화의 층위로 나누어 국어의 의미 구조를 설명한 책. 전체 4편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 ‘서론: 의미와 의미론’에서는 의미론의 종류와 연구 경향에 대하여 개괄하고 의미의 개념과 정의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그리고 단어 의

  • 국어철자첩경 / 國語綴字捷徑 [교육/교육]

    1908년 한승곤이 국어 맞춤법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 1권 1책. 인쇄본. 순국문체로 1908년 평양 광명서관(光明書館)에서 발행하였다. 체재는 서문과 본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의 서문을 보면, 이 교과서는 당시 우리나라에 와 있던 게일(Gale,J.S.)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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