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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로자나경공양차제법소 / 大毘盧遮那經供養次第法疏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밀교승 불가사의가 『대비로자나경공양법』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2권 1책. 내용은 ① 대의를 서술하는 부분(述大意), ② 경을 설한 유래를 밝힌 부분(說來由), ③ 제목을 해설한 부분(釋題目), ④ 본문의 해설(隨文解釋) 등 4부로 구성되어
대비로자나성불신변가지경의석연밀초 / 大毘盧遮那成佛神變加持經義釋演密鈔 [종교·철학/불교]
요나라 승려 각원이 『대비로자나성불신변가지경의석』 중 의미가 모호한 부분을 중심으로 설명한 논서. 10권. 각원이 원(元)나라의 수도인 연경(燕京)원복사(圓福寺)에 머물러 있을 때, 황제 천우(天佑)의 명을 받고 저술한 것이다.『비로자나성불신변가지경』 7권은 선무외(
대비바사론소 / 大毘婆沙論疏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정달이 『대비바사론』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동역전등목록(東域傳燈目錄)』, 『법상종장소(法相宗章疏)』 등의 기록에 따르면 정달 저술로 추정되는데, 산실되어 현존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동역전등목록』에 ‘新羅淨達法師
대사간공유고 / 大司諫公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양신의 소·연설·제문·고문 등을 수록한 문집. 3권 2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간행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그의 아들인 민보(敏輔)가 실기(實記)를 쓴 것으로 보아 함께 편집한 것 같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제1책 건(乾)에 소·연설(筵說
대사기 / 大事記 [역사/조선시대사]
1564년부터 1759년까지의 주요 사적을 편년체로 기록한 역사서. 31권 31책. 필사본. 서문에 의하면 이 책을 편찬한 이선시(李善始)는 조선시대 당론이 일어난 이후 공정한 시비가 없어졌음을 병통으로 여겼다고 한다. 그래서 공찬(公纂)·사찬(私纂)의 서적들에서 자
대사편년 / 大事編年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제1대 왕 태조부터 제21대 왕 영조때까지 중요 사실만을 간추려 편년체로 기술한 역사서. 34권 34책. 필사본. 편자와 편찬 연대는 미상이나 책의 맨 끝에 영조의 사망과 묘호(廟號)를 기록한 점으로 보아 정조 초기에 편찬된 것으로 추측된다. 이 책의 편찬
대산문집 / 大山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상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02년에 간행한 시문집. 1802년(순조 2) 이상정의 조카 이우(李㙖)의 주선으로 원집이 간행되었다. 속집은 성립 과정과 연대를 자세히 알 수 없다. 외증손 유치명(柳致明)에 의해 『대산선생실기(大山先生實記)』와
대산집 / 對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강진의 시 608수를 수록하여 1868년에 간행한 시집. 4권 2책. 활자본. 아들 구수(龜秀)·홍수(鴻秀)의 편집을 거쳐, 1868년(고종 5) 조영하(趙寧夏)가 간행하였다. 권두에 조두순(趙斗淳)·윤정현(尹定鉉)·김학성(金學性)·홍순목(洪淳穆)·박승
대산집 / 臺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매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79년에 간행한 시문집. 20권 10책. 활자본. 1879년(고종 16) 아들 선근(善根)이 편집하고, 문인 김상현(金尙鉉) 등이 수정,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병학(金炳學)의 서문과 권말에 김상현의 발문이 있다. 규
대성 / 大星 [종교·철학/도교]
중국 『육임대전』의 중요 부분을 요약 정리하고, 의견을 첨가하여 알기 쉽게 엮은 역학서. 음양서. 2권 2책. 필사본. 작자 및 연대는 미상이다. 이 책은 신살전도(神煞全圖), 신살 7편, 부(賦) 2편, 점과(占課) 22편, 과점(科占) 9편, 필법(畢法) 100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