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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령언답응하개수정절목 / 載寧堰畓應下改修定節目 [경제·산업/산업]

    1852년(철종 3)에 명례궁(明禮宮)에서 작성한 수정절목(修正節目). 모두 8장의 한문 초서체 필사본. 이 절목은 절목제정의 내력과 21개 조항의 절목, 그리고 당상관의 수결(手決)로 구성되어 있다. 전문(前文)의 내용은 “재령 여물평(餘勿坪)에 있는 14개 저수지의

  • 저암집 / 著菴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유한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87년에 영인한 시문집. 『저암집』은 권1에 부(賦), 권2에 가요(歌謠), 권3∼10에 시, 권11∼12에 전(傳), 권13∼15에 서(序), 권16∼17에 기(記), 권18에 제발(題跋)과 명찬(銘贊)·송(頌), 권19

  • 적의 / 適宜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무신 이용의 「북정록」·「서행록」·「북정가」 등을 수록한 시문집. 1권(56장). 한문 필사본. 이 책의 내용은 제1엽에서부터 39엽 전면까지 「북정록」이 실려 있으며, 제39엽 후면부터 47엽 후면까지 「서행록(西行錄)」이 실려 있다. 48엽 전면부터 54엽

  • 전설인과곡 / 奠說因果曲 [언어/언어/문자]

    1796년(정조 20) 『인과곡』을 언해한 책. 이 책에 나타나는 국어학적 특징을 들면 다음과 같다. 어두된소리 표기는 주로 ㅅ계 합용병서를 사용하고 있다[ᄭᅮ지즈며(2a), ᄯᅥ러디고(6a), 불ᄭᅵᆯ(3b), ᄡᅳ고 (2a)]. ㄷ구개음화가 보인다[ᄯᅥ러져셔(2b,

  • 전세록 / 傳世錄 [문학/고전시가]

    총집류(總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2책,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8.5×20.8cm이다. 표제는 전세록(傳世錄)이다. 상하(上下 )2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상의 문집에서 시문(詩文)을 모아 엮은 책이다.

  • 전수록 / 餞睡錄 [문학/고전산문]

    「두껍전」·「삼사횡입황천기」·「오호대장기」 등을 수록한 소설집.고전소설집. 1책. 필사본. 「두껍전」(獐慶宴狐蟾討論)·「삼사횡입황천기(三士橫入黃泉記)」·「오호대장기(五虎大將記)」의 세편의 단편소설과 가사 「추풍감별곡(秋風感別曲)」이 함께 필사되어 있다. 이 중 「두껍전

  • 전열부하씨포창록 / 田烈婦河氏褒彰錄 [생활]

    전기류(傳記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7.1×19.1cm, 반곽은 20.7×14.8cm이다. 표제는 전열부하씨포창록(田烈婦河氏褒彰錄), 판심제는 전열부포창록(田烈婦褒彰錄)이다. 조선시대 전기진(田璣

  • 절도백화 / 絶倒百話 [문학/구비문학]

    1912년 민간에 구전되어 온 이야기를 국한문혼용으로 수록한 소담집. 1912년 신문관(新文館)에서 발간되었다. 『개권희희 開卷嬉嬉』와 합본되어 있으며, 양 책 모두 국한문혼용으로 짤막한 소담 100편씩을 싣고 있는 등 그 체재나 성격이 매우 비슷하다. 이 책의 편찬자

  • 정몽유어 / 正蒙類語 [언어/언어/문자]

    1884년(고종 21) 이승희(李承熙)가 한자 1,008자를 목(目)과 유(類)로 분류하고, 각 한자에 한글로 그 음(音)과 석(釋)을 써놓은 책. 불분권(不分卷) 1책. 목판본. 본문은 5개의 목으로 분류하고 각 목을 또 여러 유로 분류하였는데, 일리생생(一理生生)의

  • 정부인안동장씨실기 / 貞夫人安東張氏實紀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정부인 안동장씨의 시·서·행실기 등을 수록하여 1844년에 간행한 시문집. 이 책은 현손인 이우태(李宇泰)가 그의 필적과 시문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든 것인데, 1844년(헌종 10) 갑진에 9대손인 수병(壽炳)이 간행하였으며, 그의 발문이 있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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