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총 22,135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검색결과
흠재문집 / 欽齋文集 [문학/한문학]
개항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학자 채문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7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석인본. 1967년 아들 종호(鍾虎)가 편집하고 간행하였다. 『흠재문집』 권두에 이기윤(李基允)의 서문이 있다. 권말에 이문세(李文世)·채종락(蔡鍾樂)의 발문이
흥 / 興 [문학/고전시가]
사람과 천지의 기운이 만나서 일으키는 재미나 즐거운 감정. 조선 후기 철학자인 최한기는 사람을 포함해 천지의 기운은 ‘활·동·운·화(活動運化)’한다고 하였다. 고려 후기, 조선 전기에 나타났다. 13세기의 이규보(李奎報)는 “흥이 깃들이고 사물과 부딪칠 때마다 시를 읊
흥경성전투 / 興京城戰鬪 [역사/근대사]
1933년 한중연합군이 전개한 항일전투. 1932년 조선혁명당은 중국의 반만항일군인 요령민중자위군과 연합하여 일본군과 항전하기로 하고 한중연합군을 편성, 이듬해 5월 8일 영릉가에서 일본군을 대파하였다. 패전한 일본군은 같은 해 6월 15일 양대령을 넘어 흥경, 청원
흥덕왕과 앵무새설화 / 興德王─鸚鵡─說話 [문학/구비문학]
신라 흥덕왕이 짝을 잃은 앵무새가 슬퍼하다 죽는 것을 보고 노래를 지었다는 설화. 일반담(一般譚) 중 교훈담에 속한다. 『삼국유사』 기이편(紀異篇) 제2에 수록되어 있다. 흥덕왕이 왕위에 오른 지 얼마 안 되어 당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온 사람이 앵무새 한쌍을 가져왔다.
흥덕향교 / 興德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고창군 흥덕면 교운리에 있는 향교. 1406년(태종 6)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 당시 흥덕현에 있었으나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져 1621년(광해군 13)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그 뒤 건물
흥륜사벽화보현설화 / 興輪寺壁畵普賢說話 [문학/구비문학]
흥륜사에 10여 일간 제석(帝釋)이 내려와 머물렀다는 내용의 설화. 불교의 영이(靈異)를 실제로 나타나게 하여 세상 사람들을 감동시킨 설화로, 『삼국유사』 권3 탑상편(塔像篇)에 실려 있다. 신라 제54대 경명왕 때, 흥륜사의 남문과 좌우 건물이 불타서 정화(靖和)·단
흥무왕연의 / 興武王演義 [문학/고전산문]
1877년(고종 14) 이정균(李鼎均)이 지은 고전소설. 1책. 목활자본·연활자본·필사본. 『삼국사기』 열전의 김유신(金庾信)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여 만든 영웅소설이다. 1887년의 이정균(李鼎均)의 서(序)와 1899년의 김용순(金容淳)의 발(跋)이 들어 있는 목활
흥보전 / 興甫傳 [예술·체육/연극]
1936년 4월 조선성악연구회 직속으로 창극좌가 조직되어 창립공연으로 상연한 정정렬 편극의 작품. 창극으로서의 <흥보전>은 이때가 처음이었다. 서울 서대문에 있던 공양극장에서 첫선을 보였는데 관중의 갈채를 받았는데, 오태석의 공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오태석은 흥보로 분
흥부전 / 興夫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흥부전」은 판소리로 불렸기 때문에 많은 창본도 다수 전하는데, 「박타령」이란 제목으로 신재효(申在孝)의 「박타령」, 이선유(李善有)의 「박타령」을 비롯하여 4종이 있다. 그리고 「흥보가」란 제명으로 19종의 창본이 있다. 이들 이본들은 경판
흥비부 / 興比賦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시조를 노랫말로 만들어 부르는 가곡을 수록한 가곡가집. 필사본. 1책 35장. 이 가집은 필체가 조야(粗野)하고 체제가 군색하다는 평가도 있었으나, 수록된 모든 가곡이 우·계면조로 분류되었으며, 「태평가」(一編後解歌) 이후에 여창가곡(女唱歌曲)의 형식을 갖춘
흥사단 / 興士團 [역사/근대사]
1913년 5월 13일 도산 안창호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창립한 민족운동단체. 민족 통일, 민주주의 발전, 시민사회 성장,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사회교육·국민훈련기관이다. 1913년 5월 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안창호의 주도로 경기도 홍언, 강원도 염만석,
흥선대원군기린흉배 / 興宣大院君麒麟胸背 [생활/의생활]
조선 말기 흥선대원군 이하응(李昰應)이 상복(常服) 단령(團領)에 달았던 기린(麒麟)이 수놓인 흉배. 단령 없이 흉배 1쌍이 1979년 1월 23일 중요민속자료 제65호로 지정되어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흉배는 관리의 관복 단령 앞뒷면에 부착하여 품계를 나타내
흥선대원군묘 / 興宣大院君墓 [역사/근대사]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에 있는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묘. 경기도 기념물 제48호. 묘는 처음 1897년에 경기도 고양군에 모셔졌으나, 1906년경기도 파주군으로 옮겨졌다가, 1966년 4월 지금의 자리로 다시 옮겨졌다. 묘역은 조선시대 능원제도를 따르는 듯 하나,
흥선대원군자적단령 / 興宣大院君紫赤團領 [생활/의생활]
흥선대원군 이하응이 입었던 자적색 겹단령. 조선 말기 흥선대원군 이하응이 입었던 자적색 겹단령 1점으로 대군(大君)용 기린흉배가 부착되어 있다. 흥선대원군의 공식적인 활동 시기는 고종 재위 초반부 10년간(1864-1873년)의 섭정기로 집중되어 있고, 노년기인 대한제
흥성장씨족보 / 興城張氏族譜 [사회/가족]
1750년 장석·장우흡 등이 간행한 흥성장씨의 족보. 흥성(興城)은 지금의 흥덕(興德)의 옛 이름이며, 흥성장씨는 고려초 광평시랑(廣評侍郞)을 지낸 장유(張儒)를 시조로 한다. 체제는 표지(表紙), 서문(序文), 세계별록(世系別祿), 범례(凡例), 흥성장씨세계(興城張氏
흥암서원 / 興岩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상주시 연원동에 있는 서원. 1702년(숙종 28) 지방유림의 공의로 송준길(宋浚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05년 ‘흥암(興巖)’이라 사액되었으며,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 1868년(고종 5) 대원군의
흥완군의복 / 興完君衣服 [생활/의생활]
조선 말기 흥완군 이정응과 그 일가에서 입었던 복식과 부속품. 흥완군은 고종의 생부 흥선대원군의 형으로 본명은 이정응이며 영의정까지 추증된 인물이다. 이 유물들은 일반적으로 흥완군의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의복 중 일부는 그 형태로 미루어 양자 완순군의 것으로 추정된다
흥왕도감 / 興王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에 설치되었던 임시관서. 설치 및 폐지 시기 미상. 1217년(고종 4)에 거란이 청새진(淸塞鎭 : 熙川)을 침범하였을 때 판관 주효엄(周孝嚴)이 이를 물리쳐 흥왕도감판관(興王都監判官)에 오른 사실로 미루어 그 이전에 이미 설치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
흥원창 / 興原倉 [경제·산업/경제]
강원도 원주시 법천동에 설치되었던 조선 전기의 조창. 1413년 (태종 13) 영동지방의 세곡을 주창(主倉)에 남겨두고 군사용의 물자로 사용하게 하면서 영서지방의 세곡만 운송하였다. 그 운송항로는 한강의 수로를 따라 서울의 용산강변에 이르는 것이었다. 소양강창과 함께
흥재촬요 / 興載撮要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오홍묵(吳宖默) 저, 목판본, 불분권 1책(83장). 1887년(고종 24)에 오홍묵이 지은《흥재촬요》를 1책으로 엮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