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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류주석 / 字類註釋 [언어/언어/문자]
1856년(철종 7) 정윤용(鄭允容)이 지은 자전(字典). ≪훈몽자회 訓蒙字會≫와 같은 방식으로 1만800여자의 한자를 유별(類別)하여 거기에 훈과 음을 단 책이다. 이 책은 자류주석서(字類註釋序)·자류주석 목록·자류주석 총론·자류주석 상·자류주석 하·부록 등의 순서
자손보전 / 子孫寶傳 [언어/언어/문자]
신창 맹씨가 여인이 쓴 한글 문서 34편을 모아 배접한 필첩. 맹지대(孟至大, 1730~1793)의 고조할머니 해주 최씨(1591~1660)로부터 맹흠구(孟欽耈, 1805~?)의 아내 거창 신씨(1801~1848)에 이르는 7대에 걸쳐 맹씨가 내외(內外) 여인의 한글
자전 / 字典 [언어/언어·문자]
한자를 모아 일정한 순서로 배열하고 그 독법(讀法)과 의미 등을 해설한 책. 우리나라에서 자전이라는 이름으로 최초로 나타난 것은 1907년에 나온 지석영(池錫永)의 <자전석요(字典釋要)>와 1925년 조선광문회(朝鮮光文會)에서 간행한 <신자전(新字典)>이다. 현재는 자
자치통감강목 / 資治通鑑綱目 [역사]
편년류(編年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45책,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35.7×22.3cm, 반곽은 25.5×16.2cm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강목(綱目)이다. 송(宋)의 주희(朱熹)가 편찬하였다. 권수는 44권 45책이다.
자해필담 / 紫海筆談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신 김시양이 당시의 정치나 정치인·현인·악인 등에 얽힌 기담(奇談) 등을 수록한 잡록. 불분권 1책. 당시의 정치나 정치인·현인·악인 등에 얽힌 기담(奇談) 및 이사(異事)에 속하는 내용이 실려 있다. 『대동야승』 권71에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는 임진왜란
잘뽑은조선말과글의본 [언어/언어/문자]
강매(姜邁)와 김진호(金鎭浩)가 공편한 국어문법서. 1925년 한성도서주식회사(漢城圖書株式會社)에서 간행하였다. 구성은 음운론에 해당되는 소리, 소리의 갈래, 소리의 바꾸임, 품사론에 해당되는 이름말(명사)·꼴말(형용사)·움즉임말(동사)·꾸밈말(부사)·도음말(조사·어미
잡록 / 雜錄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소설·가사·제문 등 여러 종류의 글을 모아 수록한 책을 지칭하는 용어. 1책. 한글필사본. 작자와 연대는 미상이다. 앞 부분이 떨어져 나간 소설, 후지(後識), 「조화전가」, 후지, 「상심화전가」, 「신축년 제문」, 「통덕랑 장와공 가장」, 후지 등으로 이루어
잡초 / 雜草 [생활]
총집류(總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4.3×16.3cm이다. 여러 제문(祭文) 등 잡문(雜文)을 초(抄)한 책이다.
장원서등록 / 掌苑暑謄錄 [경제·산업/산업]
1794년(정조 18) 장원서 일반에 관한 구등록(舊謄錄)의 기록에 새로운 사항을 가감하여 엮은 책. 장원서는 궁중의 정원과 꽃·과일 나무를 담당하던 관청인데 이의 위치·관제·각색분정(各色分定)·재정 등을 기록하여 놓았다. 장원서의 관제는 제조(提調)를 우두머리로 6품
장종수견의궤 / 藏種受繭儀軌 [경제·산업/산업]
1767년(영조 43) 5월 영조계비(英祖繼妃) 정순왕후(貞純王后)가 장종(藏種), 수견(受繭)하는 의식의 과정을 기록한 책. 26장 1책. 1책. 표제(表題)는 ‘영조비정순후수견의궤(英祖妃貞純后受繭儀軌)’로 되어 있고, 내제(內題)는 ‘장종수견의궤(藏種受繭儀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