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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국조시산 / 國朝詩刪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허균(許筠)이 엮은 시선집. 9권 4책. 목판본. 정도전(鄭道傳)에서부터 권필(權韠)에 이르는 35가(家)의 각체시 877수를 수록하고, 편말에 「허문세고 許門世藁」를 싣고 있다. 이 시선집은 오랫동안 발간되지 못하다가 숙종 때에 이르러 박태순(朴泰淳)에
국조악가 / 國朝樂歌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홍경모(洪敬謨)가 종묘·문묘·교사·사직 등에 제사지낼 때 쓴 찬양가를 편집한 악서(樂書).예술서. 5권 5책. 필사본. 종묘·문묘·교사·사직 등에 제사지낼 때 쓴 찬양가를 편집한 것으로 권두에 편집자 자서가 있다. 권1은 종묘대향악가(宗廟大享樂歌)로서 사
국조악장 / 國朝樂章 [예술·체육/국악]
1765년(영조 41) 홍계희·서명응·김치양 등이 영조의 명을 받들어 우리나라의 악장을 모아 엮은 책. 1책 44장 88면. 활자본. 발문에 이어서 종묘악장·문소전악장·열조악장·열조상존호악장·열조추상존호악장·진풍정악장·조회례연의통용악장·친경악장·관예악장·친잠악장·대사례
국조역상고 / 國朝曆象考 [과학/과학기술]
1796년 관상감에서 편찬된 조선시대의 역법과 의상(儀象)의 연혁을 서술한 역법서.천문서. 4권 2책. 활자본. 서호수(徐浩修)가 관상감제조(觀象監提調)로 임명되어 기획, 발간한 것으로 동관 제조 민종현(閔鍾顯)과 더불어 서문을 썼으며, 실제 편찬은 주로 관상감원(觀象
국조연강 / 國朝年綱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제25대 왕 헌종 연간에 이정준이 조선 태조에서 순조까지 역대 왕의 기본 사항과 중요 사실을 편년체로 수록한 역사서. 2책. 필사본. 이만운(李萬運)이 편집하고 이덕무(李德懋)가 윤색한 『기년아람(紀年兒覽)』의 미비점을 보고 각종 서적을 참고, 그 대강을 보완
국조오례통편 / 國朝五禮通編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이지영이 『국조오례의』와 그 속편들을 집성한 예서. 3책. 필사본. 오례의(五禮儀)에 관하여 기술한 것 중에서 가장 나중에 나온 것으로, 이전의 것이 모두 왕명에 의한 관찬인 것과는 달리 개인이 편찬한 것이다. 장서각 도서와 규장각 도서 등에 있다.앞서
국조전고 / 國朝典故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철종 연간에 다양한 계층의 인물 220여 명에 대한 행적을 수록한 언행록. 3책. 필사본. 편자 미상. 본문의 서두에는 ‘아조명현시적성씨언행록(我朝名賢詩蹟姓氏言行錄)’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다. 모두 220여명의 저명한 인물들에 대한 간단한 행적을 수록하였다.다
국조휘감 / 國朝彙鑑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제1대 왕 태조에서 제23대 왕 순조까지 역대 왕의 기본 사항과 중요 사실을 서술한 역사서. 5권 5책. 필사본. 저자 및 편찬 연대는 미상이다.태조에서 순조까지 역대 왕의 탄강(誕降)·승하·능침(陵寢)·자·묘호·시호·존호·재위기간 등을 밝혔다. 그 다음에 해
국조휘언 / 國朝彙言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역대 고사 및 일화를 모아 엮은 종합서. 13권 13책. 필사본. 편년과 편자는 미상이나 숙종 이후에 편찬된 것으로 여겨진다. 내용은 군도(君道)·신도(臣道)·인사(人事) 및 육조를 나타내는 이부·호부·예부·병부·형부·공부 등 6부로 이루어졌다. 서문과 발문이
국창선조비영인광주김씨일고 / 菊窓先祖妣令人光州金氏逸稿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이찬(李燦)의 부인인 광주김씨의 시집. 목활자집. 권두에 이만인(李晩寅)의 서문과 권말에 황난선(黃蘭善)의 발문이 있다. 「기사제사간자준(寄舍弟司諫子峻)」 외 시 43수, 부록으로 차운시 11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기원(寄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