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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지리/자연지리]
1년의 4계절 중 세 번째인 여름과 겨울 사이의 계절. 기상학적으로는 보통 9∼11월을 가을이라고 하나, 천문학적으로는 추분(9월 23일경)부터 동지(12월 21일경)까지를 말하고, 24절기상으로는 입추(8월 8일경)부터 입동(11월 8일경) 사이를 일컫는다. 그러나
가을의기도 / ─祈禱 [문학/현대문학]
김현승(金顯承)이 지은 시. 작자의 대표시로 1956년 4월호 『문학예술』에 발표되었고, 그의 첫 시집 『김현승시초』에 수록되어 있다. 1991년 미래사에서 김현승의 시선집을 출간하면서 이 작품의 제목을 시선집의 표제로 삼기도 했다. 이 작품이 후에 출간된 전집이나 선
가음유고 / 嘉陰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최광조의 시·서(書)·서(序)·제발 등을 수록한 시문집. 5권 3책. 필사본. 국사편찬위원회에 있다. 서·발이 없어 편찬경위와 필사연대를 알 수 없다. 권1에 시 88수, 권2에 서(書) 36편, 권3에 서(序) 66편, 기 2편, 제발(題跋) 14편,
가의녀 / 假醫女 [과학기술/의약학]
조선 시대 부인들의 질병을 구호, 진료하는 여자 의원. 조선 시대에 간단한 의술을 익힌 뒤 내의원과 혜민서에 임시로 소속되어 궁녀들에게 침을 놓아주거나, 비빈들의 해산원에서 조산원 노릇 등의 심부름을 하였다. 이들은 때로 궁중의 크고 작은 잔치에서 기녀의 역할을 담당
가의대부 / 嘉義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2품 상계 문관의 품계. 1522년 (중종 17) 가정대부에서 가의대부로 개칭되었는데, 이는 당시 명나라 세종이 새로 즉위하여 연호를 ‘가정(嘉靖)’으로 정하였기 때문에 이를 피해 고치게 된 것이다.
가의도 / 賈誼島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에 있는 섬. 동경 126°06′, 북위 36°41′에 위치하며, 근흥면 안흥항으로부터 서쪽으로 5㎞ 지점에 있다. 동서로 뻗어 있는 모양이며, 면적은 2.19㎢이고, 해안선 길이는 10㎞이다. 옛날 중국의 가의(賈誼)란 사람이 이 섬에
가인의 / 假引儀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통례원 종9품의 임시관직. 정원은 6인, 대소 조회의 의전을 담당한 인의의 일을 같이하였다. 겸인의와 함께 중종 때 증치되었다. 가인의직에 있는 관리는 근무기간을 계산하지 않고 결원이 생기면 임용차례에 따라 겸인의에 승진되었고, 여기서 30개월을 더 근무하면 종
가인전목단 / 佳人剪牧丹 [예술·체육/무용]
조선 말기에 창작된 향악정재의 하나. 조선 말기에 창작된 향악정재의 하나. 순조의 아들 익종(翼宗)이 동궁대리로 있을 때 아버지를 즐겁게 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각종 궁중연회 때 추었고 현재까지도 전승되어 오는 춤이다. 춤의 내용은 팔모가 난 소반 위에 삼지화(三枝花)
가인필휴 / 歌人必携 [예술·체육/국악]
하규일이 가곡과 시조·가사의 노랫말을 모아 펴낸 가집. 1931년 조선정악전습소(朝鮮正樂傳習所)에서 발행하였다. 1912년 한성 중부 상다동(上茶洞)에 병설한 여악분교실(女樂分敎室)의 후신인 조선권번(朝鮮券番)에서 기녀들에게 가곡·가사·시조를 가르치기 위하여 발간한 가
가자 / 架子 [경제·산업/교통]
음식물을 나르는 들것. 네모진 큰 상자처럼 두툼하게 짜고 두개의 긴 채를 꿰어 두 사람이 가마를 메듯이 하여 나른다. 산역 등 초상 때에는 음식을 나르는 한편, 묘를 지을 때는 흙을 싣고 다니기도 한다. 급한 환자가 생기면 여기에 태워서 인근 한의원을 찾기도 하고, 추
가자록 / 加資錄 [역사/근대사]
1895년 1월 11일 내부주사 이전(李琠)의 승삼품에서부터 1905 5월 11일 종이품 박의병의 가의(嘉義) 가자까지의 각 자급수여 기사를 시간순에 따라 기록한 관찬서.관안. 1책(233장). 내부(內部)의 용지에 기록하였다. 내부는 1894년 갑오개혁과 함께 설치되
가자미식해 / ─食醢 [생활/식생활]
가자미로 만든 식해. 함경도지방 향토음식의 하나이다. 동해안 맑은 물의 노랑가자미와 북관지역의 좁쌀을 잘 이용한 저장식품이다. 만드는 법은 물 좋은 노랑가자미를 골라 내장과 머리를 떼고 얼간으로 48시간 정도 절여 보자기에 싸서 큰 돌로 눌러놓은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가장 / 家長 [사회/가족]
한 가족 또는 한 집안의 어른.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가족제도가 부계제였으므로, 가장은 대체로 한 가족에서 가장 항렬이 높은 남자로서 최연장자인 부(父) 또는 조부(祖父)를 가리키는 말로도 사용되어 왔다. 가장이라는 용어는 고려시대까지는 법령이나 법전에서 거의 사용되지
가장행렬 / 假裝行列 [생활/민속]
경축일 또는 운동회 때 사람들이 제각기 여러 모습으로 알아채지 못하도록 모습을 바꾸어 꾸미고 벌이는 행렬.
가재문집 / 可齋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권명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3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활자본.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1963년 방손(傍孫) 오인(五寅)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준영(李準英)의 서문과 권말에 오인의 발문, 그리고 6세손 오근(五根)의 지(識)
가재울은행나무 / ─銀杏─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강원도 철원군 정동리에 있는 은행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243호. 은행나무는 정동리 가재울 부락에서부터 서남방향으로 약 1㎞떨어진 요양소마당에 있다. 은행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편마암지대에 생긴 충적토이고 모래메흙이며 습기는 적당하다. 이 지대의
가전체소설 / 假傳體小說 [문학/한문학]
어떤 사물이나 동물을 의인화하여 그 일대기를 사전정체(史傳正體)의 형식에 맞추어 허구적으로 입전(立傳)한 소설.
가정간독 / 家庭簡牘 [교육/교육]
1909년 이정환(李鼎煥)이 짓고 발행한 작문교과서. 1책. 인쇄본. 순국문체. 책명 앞에 작은 글씨로 ‘신찬국문’이라 기재되어 있다. 이 책은 엄밀한 뜻에서 국어교과서로 보기는 어렵고,가정에서 편지쓰기를 예문을 들어 설명한 책이다. 체재에서 특이한 점은 띄어쓰기 할
가정교사 / 家庭敎師 [교육/교육]
개인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학습지도를 맡고 있는 사적(私的)인 교사. 우리 나라에서는 근세 이전의 서당 교육의 지도 형태 가운데 독선생의 훈장제도가 현재의 가정교사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즉 상류계층의 자손들이 관료등극을 위해 사재를 들여 독선생을 통해 학문을 배웠는
가정교육 / 家庭敎育 [교육/교육]
가정에서 일상생활을 통해 행하여지는 자연발생적인 교육. 가정교육은 비형식적·자연적으로 이루어지면서도 그 교화력은 전인격적인 범위까지 미치게 된다. 단일한 분야나 특수한 기능에만 교육을 한정시킬 수 없기 때문에 그 목표나 방법도 가정마다 서로 다른 양상을 나타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