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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진증시문서 / 奇正鎭贈諡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증내부대신 기정진(奇正鎭)에게 '문간(文簡)'이란 시호를 내리면서 발급한 직첩. 문서에는 '도덕박문왈문 일덕불해왈간'이라 적어 문간이란 시호를 내린 연유를 적었다. 1910년 7월 26일 순종은 28명에게 시호를 내릴 것을 결정하는데 기정진에
기해일기 / 己亥日記 [종교·철학/천주교]
천주교 순교자들의 전기. 현석문이 1839년 지었다. 기해박해가 일어나자 당시 조선교구장인 앵베르(Im-bert)주교는 순교자들의 사적을 기록하기 시작하였으나, 자신도 곧 체포될 것을 염려하여 정하상, 현석문 등에게 순교자들의 사적을 기록하도록 지시하였다. 현석문은 3
김건배특증문서 / 金健培特贈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25일. 학생 고 김건배(金健培)를 정3품 통훈대부 규장각직각에 특증하는 임명장. 경술국치 4일 전의 문서이다. 김건배는 벼슬을 하지 않고 죽은 사람으로 인물정보가 상세하지 않다.
김경복시장 / 金慶福諡狀 [정치·법제]
조선 중기의 무신 김경복(金慶福)에 대해 시호를 추증하기 위해 1910년(융희 4) 김춘희(金春熙)가 지어서 봉상시에 올린 시장. 이 시장에서는 김경복의 충절을 송나라의 충신 악비에 견주어 찬양하였다. 1910년 8월 김경복에게 '장의(壯毅)'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김광려 삼남매 화회문기 / 金光礪三男妹和會文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상산김씨 가문의 삼남매가 토지와 노비를 분배하기 위하여 작성한 문서. 화회문기. 보물 제1020호. 1장. 필사원본. 크기는 세로 70.5㎝, 가로 119㎝이다. 저지(楮紙)에 38줄에 걸쳐 분배내용을 적고, 뒤에 재산분배에 참여한 동복 삼남매의 이름이 쓰여
김교적개공신교서 / 金嶠敵愾功臣敎書 [역사/조선시대사]
1467년 무신 김교(1428~1480)를 적개공신 1등에 책록한 교서. 공신교서.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13호. 김교의 본관은 선산(善山). 자는 고경(高卿)이다. 판예빈시사 시로(時露)의 아들로 무과에 급제, 벼슬길에 오른 뒤 입사한 훈련원판관을 거쳐, 부호군이
김교헌승급문서 / 金敎獻陞級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25일. 규장각부제학 김교헌(金敎獻)을 종2품 가선대부에 특승하는 임명장. 경술국치 4일 전의 문서이다. 김교헌은 독립운동가이자 대종교 제2대 교주로 활동한 인물이다.
김기태승급문서 / 金琦泰陞級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27일. 6품 승훈랑 김기태(金琦泰)를 정3품 통정대부로 가자하는 임명장. 수취인 김기태에 대한 인물정보는 상세하지 않다. 다만 순종황제가 일본 황제에게 한국 통치권을 양도하기 이전 많은 한국의 관료를 가자, 혹은 승급하였는데 이때 승급된 사
김길통좌리공신교서 / 金吉通佐理功臣敎書 [역사/조선시대사]
1472년 문신 김길통을 좌리공신 4등에 책록한 교서. 공신교서. 1축. 보물 제716호. 녹권은 왕명을 받들어 공신도감(功臣都監)에서 발급하는 것이므로 이 문서와 같이 왕이 직접 내리는 문서는 교서로 보아야 할 것이다. 이 문서는 담황색의 생견(生絹: 生絲로 짠 깁
김낙일 김천찰방 해유문서 / 金洛一 金泉察訪 解由文書 [정치·법제/법제·행정]
김낙일 김천찰방 해유문서. 1806년(순조 6) 3월 19일 후임관이 겸순찰사에게 첩정을 올렸고, 동년 3월 20일 경상도관찰사겸순찰사가 호조에 문서이관, 동년 월 일에 호조에서 이조로 문서를 이관하였다. 김낙일(金洛一)은 1804년(순조 4) 2월 13일에 본직을 제